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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애니리뷰

에로틱 스릴러 The Voyeurs 관음증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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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오늘 리뷰할 미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의

영화 '더 보이어스'(The Voyeurs) 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는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오리지널 영화에 자주 등장하네요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정말 이기적인 외모와 몸매의 배우니까요

정말... 큐티 섹시 그 자체! 제가 작년에 리뷰했던 '유포리아'에서도

극찬을 했었죠... 이후 바로 이 영화를 리뷰해야겠다 생각하고 1년이

지났네요... 저의 게으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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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mu.tistory.com

 

 

 

 

 

 

게다가 공포영화나 스릴러 영화에 자주 등장해 주시니,

저 또한 눈에 굉장히 잘 들어오더라고요

고전 호러 영화나 슬래셔 무비 등에 자주 등장할 것 같은 외모!

 

 

아무튼 소재가 제법 좋고, 진부한 듯 신선한 스릴러 무비

게다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추천 영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줄거리=====<

ストーリー

 

 

 

 

안경사 피파는 토머스와 드디어 동거 생활을 시작합니다.

'요즘 영화나 미드나 전부 백인 여성 흑인 남성

혹은 흑인 여성 백인 남성 부부나 커플 혹은 불륜을

마치 공식처럼 등장시켜서 조금 불편하네요

되려 더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수수한 이미지의 피파(시드니 스위니 Sydney Sweeney)는

'관음증'에 눈을 뜹니다... 이제 점점 흑화 되기 시작합니다.

무방비하게 커다란 창문이 있는 집에서

이 여자 저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옆집 사진작가 셉을 훔쳐보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관음증'은 점차 집착으로 변하고 피파는 셉을 더 가까이서 관찰하고 싶은 욕망에

할로윈 파티에 가면을 쓰고 참석합니다.

심지어 그의 집에 도청 기기까지 설치합니다...

 

 

 

 

 

 

 

셉의 집에서 훔쳐보던 셉의 부인 줄리아가 안경을 맞추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피파는 셉의 헤픈 이성관계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참는 줄리아...

말하면 본인이 스토커인 게 들통나게 되니까요...

결국 그녀는 익명으로 줄리아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사실을 알게 된 줄리아는 얼마 후

자살하게 되고 셉은 방황하게 됩니다,

이것을 지켜보는 피파 ㄷㄷㄷ...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방황하며 술집에 혼자 있는 셉에게 다가가는 피파...(미친...)

피파는 셉을 위로하며 성관계를 갖습니다

 

 

 

 

연인 토마스는 피파가 셉과 섹스를 하는 광경을

본인의 집에서 목격하고 자살합니다...

 

 

 

 

 

셉의 전시회에 참석하는 피파

놀랍게도 전시회의 주제는 '훔쳐보는 자'(더 보이어스)

즉 본인 피파 자신이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줄리아는 살아있었습니다,

두 부부의 연극에 속아넘어간 피파

 

 

 

 

 

 

 

피파는 수면제를 탄 와인을 보내 그들을

잠재운 뒤 눈(안구)를 실명시키며 복수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것을 망원경으로 지켜보는 피파;;;;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에로틱 스릴러 섹시 스릴러 장르는 대부분 코묻은 돈

어리거나 젊은 남성이 주 시청층이고 표지에 속아서

막상 보면 조금 야한 장면만 들어간 퀄리티가 너무 낮은 영화가 많습니다만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볼만했으며 소재도 신선했습니다... 다만!

 

 

 

 

 

 

제가 선비 같은 성격이라 그런지 피파의 행동은 조금 못마땅하네요...

본인이 무슨 자격으로 복수를 하는 걸까요...

남자친구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셉에게 집착하고

그렇게 가볍게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걸 목격한 남자친구는 자살을 합니다...

과연 진짜 토마스를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극중 시드니 스위니의 직업이 안경사인데요,

실명 시키는 것을 복수로 활용하는 등의 설정이 매우 좋았고,

처음에 순수함과 나중에 셉을 유혹하는 섹시함까지

순수와 섹시가 공존하는 얼굴의 시드니 스위니의 캐스팅은 찰떡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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