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보다 재미있는 쏘우 스파이럴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직쏘'의 '쏘우'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입니다,

こんにちは NyangMuです

今日レビューする映画は””ジグソウ”の”ソウ”シリーズのスピンオフ作品です

 

 

 

 

 

 

 

 

 

한국 좀비물+사극 킹덤 아신전 리뷰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바로 전에 리뷰했던 킹덤의 프리퀄

'킹덤 아신전'과는 반대되는 작품이네요 :)

이전 작품들이 고어 한 요소들을 중심이었다면

何日か前にレビューしたキングダムの前編

”キングダムアシンの物語”とは反対になる作品ですね：）

以前の作品たちがゴアな要素たちを中心だったなら

 

 

 

 

 

 

 

 

 

 

스파이럴은 주인공 형사 '지크'를 중심으로

추리 스릴러 같은 느낌이라 저는 쏘우 시리즈 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네요

사실 쏘우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고어함을 제외하고도 끝까지

보는 게 어렵더라구요...

물론 쏘우 1은 제외하고요 ^^

”スパイラル”は主人公の刑事”ジーク”を中心に

推理スリラーのような感じなので私はソウ”シリーズよりはるかに面白く観ましたね
事実”ソウ”シリーズは個人的にゴアな部分を除いても最後まで

観るのが難しいんですよね。。。。

勿論ソウ”１は除いてですよ＾＾！

 

 

 

 

 

 

줄거리>=========================

ストーリー

 

 

 

 

 

 

 

축제 속에 소매치기가 한 명 등장합니다,

보스윅 형사는 소매치기를 뒤쫓다가 정신을 잃고

잠시 후 깨어납니다,

혓바닥이 구속된 채 매달려 있고

거짓말만 내뱉는 혓바닥을 스스로

잘라야만 나갈 수 있다는 음성이 들립니다,

'왠지 익숙하시죠?'

祭りの途中スリが一名登場します

ボズ刑事はスリの男を追いかけていた矢先気を失って

しばらく後に起きます

舌を鉄の器具で挟まれた状態でつるされており

嘘ばかりついた舌を自ら切り捨てないと出られない

という音声が聞こえてきます

”どこか見慣れませんか？？”

 

 

 

 

 

 

 

 

 

보스윅 형사는 끝내 용기를 내지 못하고

전철에 치여 몸이 산산조각 나버립니다.

ボズ刑事は最後まで勇気を出せずに

電車にはねれら体が木っ端みじんになってしまいます

 

 

 

 

 

 

 

한편 지크 뱅크스 형사는 경찰학교를 수석 졸업한

신참 형사 윌리엄 솅크를 파트너로 배정받습니다,

지크 형사는 동료 형사들의

비리를 폭로한 이후로 따돌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쉽게 신참 형사에게 정을 주지 않습니다.

一方でジーク刑事は警察学校を首席で卒業した

新米刑事ウィリアム千九をパートナーとして任命します

ジーク刑事は同僚刑事たちの

不正を暴露し

た以降仲間外れにされているため

王位に新米刑事に情をかけません

 

 

 

 

 

 

 

어느 날 경찰서 내에 있는 지크에게 배달된 상자에는

USB와 보스윅 형사의 혀와 경찰 배지가 들어있습니다,

보스윅과 친분이 있는 지크는 분노했고...

ある日警察署の中にいるジークに配達された箱には

USBとボズ刑事の舌と警察バッジが入っていました

ボズと親しかったジークは怒って。。。

 

 

 

 

 

 

지크의 아버지 '마커스'(사무엘 잭슨)반장의 뒤를 이은 '앤지' 반장의 지시로

해당 사건의 수사 책임자로 임명되지만 동료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습니다.

ジークの父親”マーカス”（サミュエルジャクソン）署長の後を継ぐ”アンジー”署長の指示で

その事件の捜査責任者に任命されますが同僚たちの反応は良くありません

 

 

 

 

 

 

 

 

계속해서 배달되는 상자들 속에는 신체에 일부가 들어있고

피해자들은 모두 형사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 중 한 사람은 지크가 어렵게 마음을 열었던

신참 형사 '윌리엄'도 포함입니다.

 

続けて配達される箱たちの中には人体の一部が入っており

被害者たちは皆刑事だという共通点があります

そして被害者の中の一人はジークがやっとこさ心を開いた

新米刑事の”ウィリアム”も含み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아버지가 경찰에게 무고한 죽음을 당하게 되는 장면을

목격하는 어린 소년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경찰이 됩니다... 그 소년은 '윌리엄'이라는 가명을 사용

父親が警察に無実の死を遂げさせられる場面を

目撃する幼い少年は”ウィリアム”という仮面を使用

 

 

 

 

 

 

 

 

 

자신의 죽음을 가장한 윌리엄은

지크 앞에 나타나 자신이 직쏘의 모방범임을

밝히고는 지크 에게 비리 경찰들을 모두 제거하자고 제안합니다.

이때 경찰 특공대가 들이닥치고 윌리엄의 트랩 때문에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누는 지크의 아버지 '마커스'가 죽게 됩니다.

그사이 도망치는 윌리엄은 속편을 예고합니다...

自身の死を装ったウィリアムは

ジークの前に現れ自身がジグソウの模倣犯であることを

明らかにしジークに不正警察たちを皆消してしまおうと提案します

この時警察の特攻隊が押し掛けて

ウィリアムのトラップのせいで

警察に向かって銃を狙うジークの父親”マーカス”が死ぬことになります

その間に逃げたウィリアムは続編を予告しま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앞에 재미있게 봤다고 했지만,

기존 시리즈보다 제 취향이었던 것이지

매우 퀄리티가 높은 영화는 아닙니다,

先に面白く観たといいましたが

既存シリーズより私の好みだったのか

凄くクオリティが高い映画ではありません

 

 

형사들이 차례로 잔인하게 죽고 유에스비가 배달되고

지크는 계속 한발 늦고 영화는 같은 패턴의 반복을 보여주다가

뻔히 예상 가능한 범인이 등장하며 끝이 나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트랩에 갇혀서 계속해서 트랩 중심으로

흘러가는 쏘우 시리즈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Kうぃじたちが順に残忍にしにUSBが届けられ

ジークはずっと一足遅れて映画は同じパターンの反復を見せたと思ったら

ありきたりの予想可能な犯人が登場すれば終わりますが

それでも初めからトラップに閉じ込められてずっと中心で

流れていく”ソウ”シリーズよりかはおもしろかったです

 

 

 

 

 

 

 

 

다만, 예고부터 사무엘 잭슨이 캐스팅 되었다고 강조했는데

존재감이 너무 미미해서 리뷰를 쓰면서 생각이 났을 정도입니다.

 

ただ予告でサムエルジャクソンが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と強調しましたが

存在感が凄い薄くてレビューを書きながら思い出したくらいです

 

 

 

 

 

 

 

 

 

게다가 오랜만에 인물 중심의 스타일로 돌아온 쏘우 시리즈인데

주인공 지크 또한 주연 배우로써 매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そのうえ久々に人物中心のスタイルで戻ってきたソウシリーズなのに

主人公のジークもまた主演俳優なのに魅力が少し不足ではないのかと思いたいです

 

 

 

 

 

 

 

 

참고로 후속편이 나올 예정이며...

곧 제가 좋아하는 데바데와 스파이럴이 콜라보를 한다고 하니...

안 보신 분이 있다면 킬링타임 무비로 추천드립니다 ^^

参考に続編が出る予定なら。。

私が好きなデバデーとスパイラルがコラボするというので

観ていない方は時間つぶし用のムービーとしてお勧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