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히어로라 불러줘 '블랙 위도우' 리뷰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제목: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장르: 마블, 액션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출연: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 외

배급사: 월트 디즈니

 

タイトル：ブラックウィドウ

ジャンル：マーベル　アクション

監督：ケイトショートランド

出演：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フローレンスピュー、レイチェル・ワイズ、デイビッドハーバー、他

配給者：ワールドディズニー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마블 영화인 만큼 스토리 라인은 간결하니,

오늘은 잡설을 좀 많이 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こんにちは NyangMuです

マーベル映画のストーリーラインは簡潔にして

今日は雑説を少し多めにして始めようと思います。

 

 

 

 

 

전 사실 마블!DC!히어로! 자주 외치지만,

한국에 오기 전까지는 걍 어벤져스를 재미있게 본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분들이 마블을 좋아하는 영향도 있고,

시골에 살던 시절보다는 미디어 문화에 좀 더 가까이 닿아있기도 해서,

여러 가지 영향으로 빠르고 깊게 빠져든 편입니다.

私は実はマーベル！DC！ヒーロー！とよくさけびますが

韓国に来る前まではアベンジャーズをおもしろく観た程度でした

ですが韓国の方たちがマーベルを好きな影響もあって

田舎に住んでた時よりかはメディア文化にもう少し近く接しているのもあって

いろいろな影響で速く深くハマったほうです

 

 

 

 

 

그런 저에게 '블랙 위도우'는 당연히 너무나도 기다려졌던 영화입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벌써 마블 영화가 몇 편은 더 개봉해있었겠죠...

닥터 스트레인지 라던가, 토르, 샹치 마동석 님의 이터널스 등등...

そんな私は”ブラックウィドウ”は当然すっごい待ちわびた映画です

コロナじゃなかったらすでにマーベル映画がいくつか公開されてたでしょう。。。

ドクターストレンジとか、トール、”シャンチー“マドンソクのエターナルズなどなど。。

 

 

 

 

 

 

참고로 저는 부와 세련된 슈트를 갖고 있는 아이언맨 이라던가,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헐크 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모습으로 아크로바틱 한 액션을

구사하는 윈터솔져나 캡틴아메리카, 블랙 위도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블랙 위도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 중 한명이네요 ^^

参考に私は富とおしゃれなスーツを持っているアイアンマンだとか

超人的な能力を持ったホルクよりかは人間に近い姿でアクロバティックなアクションを

駆使するウィンターソルジャーやキャプテンアメリカ、ブラックウィドウが好きなほうです

ブラックウィドウは私が一番好きなヒーロー中の一人ですね＾＾

 

 

 

 

 

 

 

 

그래서 코로나로 개봉 연기가 계속되고 어벤져스 에서도 이제는 볼수 없는

블랙 위도우를 너무나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쾌하게 볼 수만은 없었는데요...

なのでコロナで公開延期が続いてアベンジャーズでももう見れない

ブラックウィドウを凄くまっていたのでした。。。

ですが愉快に見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ですね。。。

 

 

 

 

 

 

 

줄거리>=========================

ストーリー

 

 

 

 

 

 

 

 

나타샤(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는

시빌 워 이후 범죄자 신세가 되어 쫓기고 있습니다.

ナターシャ（ブラックウィドウ／スカーレットヨハンソン）は

シビルウォー以降国際指名手配となり

追われています。

 

 

 

 

 

 

슈트와 가면을 쓴 의문의 추적자가

갑자기 기습을 합니다, 초반부터 등장하는 태스크 마스터

가까스로 태스크 마스터를 따돌립니다, 자신을 쫓아온 줄

알았지만 태스크 마스터는 나타샤는 안중에도 없고,

나타샤의 여동생 옐레나가 보낸 의문의 물건에 집착합니다,

옐레나(플로렌스 퓨/Florence Pugh)를 찾아 부다페스트로 향하는 나타샤

スーツと仮面を被った謎の追跡者が

突如奇襲をします。初盤から登場するタスクマスター

やっとこさタスクマスターを退けます、自身を追ってくるのかと

思っていましたがタスクマスターはナターシャは眼中にもなく

ナターシャの妹のエレーナが送った謎の物に執着します。

エレーナ（フローレンスピュー）を探してブダペストに向かうナターシャ

 

 

 

 

 

 

 

옐레나 또한 언니처럼 어린 시절부터 '레드룸'에서

암살자 훈련을 받은 위도우 입니다.

레드룸의 수장 '드레이코프 장군'은 세뇌로 위도우들을 조종합니다,

옐레나 또한 얼마 전까지 그의 세뇌 아래 있었지만 동료의 희생으로

풀려나게 되며 자신의 힘으로 감당하기 버거운 드레이코프 장군을

상대하기 위해 언니인 나타샤(블랙 위도우)에게 도움을 청한 것입니다,

エレーナもまた姉のように幼いころから”レッドルーム”で

暗殺者の訓練を受けたウィドウです

レッドルームの首謀者”ドレイコフ将軍”は洗脳でウィドウたちを動かします

エレーナもまた何日か前までは彼の洗脳の下にいましたが同僚の犠牲になり自分の力で

手に余るドレイコフ将軍を相手にするために姉のナターシャに助けを請うのでした

 

 

 

 

 

 

 

그러나 범죄자 신세인 블랙 위도우는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를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しかし国際指名手配のブラックウィドウは自身を育ててくれた養父母を

訪ねていき助けを請い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블랙위도우는 과거 자신을 위도우로 만든

드레이코프 장군을 죽이기 위해 그의 딸을 미끼로 썼으며

평생 그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드레이코프 장군과 딸은 살아남아 공중요새에 숨어있었습니다...

ブラックウィドウは過去に自身をウィドウに作った

ドレイコフ将軍を殺すために彼の娘をおとりに使い

生涯そのトラウマを抱えて生きていきます

しかしドレイコフ将軍と娘は生き残り空中要塞に隠れていました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유튜브에서 마치 놀라운 반전처럼 떠들던

태스크 마스터는 그의 딸이었습니다!(WOW)

그렇지만 마블에 나름 이름난 빌런인 '태스크 마스터'의

존재감이 너무 미미해서 하나도 놀랍지가 않습니다.

そして予想したでしょうが

ユーチューブでまるで驚きの反転みたいに騒いでいた

タスクマスターは彼の娘でした！（ワオ）

しかしながらマーベルでそれなりに名のあるヴィランの（タスクマスター）の

存在感があまりにも微々たるもので一つも驚きませんでした。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이렇게 뭉친 네 가족이

드레이코프 장군을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드레이코프 장군은 격투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격투 장면이 빠진 액션 영화는 후반에 탄력을 잃습니다,

그걸 알아챘는지 공중요새가 무너지는 신에 CG를 마구 사용합니다.

特に返す言葉もありません。こんな風に団結した４人の家族が

ドレイコフ将軍を退ける内容です

ドレイコフ将軍は格闘能力がありません

なので格闘場面が抜けたアクション映画は後半に弾力を失います

それを知ってなのか空中要塞が崩れるシーンでCGをやたら使用します

 

 

 

 

 

 

 

쿠키>====================

 

 

 

 

 

 

 

 

마블 영화의 시그니처 짧은 쿠키 영상이 1개 존재합니다!

マーベル映画のシグニチャーの短いおまけ映像が一つ存在します

 

나타샤의 묘비를 찾은 옐레나와 발렌티나

그녀에게 나타샤의 죽음은 클린트(호크아이)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영화는 끝!

ナターシャの墓碑を訪ねるエレーナとバレンティーナ

彼女にナターシャの死はクリント（ホークアイ）に責任があるといいながら

映画は終わります！！

 

 

아마 디즈니 플러스 에서 드라마로 곧 공개될

다음 세대의 호크아이 에서 옐레나가 등장하겠네요...

발렌티나는 드라마 '팔콘과 윈터 솔져' 에서도 등장했으니,

호크 아이 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높고요 :)

恐らくディズニープラスでドラマですぐ公開される

次の世代のホークアイにエレーナが登場しそうですね。。。。

バレンティーナはドラマ”ファルコン＆ウィンターソルジャー”でも登場したので

ホークアイでも登場する可能性が高いで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영화의 솔직한 후기는 개인적으로 유튜버 분들이나, 평론가분들의 극찬이 무색할 만큼

저는 그냥 딱 킬링 타임용 영화 같은 느낌으로 봤습니다...

마블이 마블 했다고 많이들 극찬하시던데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TT

映画の正直な感想は個人的にユーⅭつーバーの方々や評論家の方々が絶賛が無色なほど

私はそのまま時間つぶし用の映画みたいな感じでみました。。

マーベルがマーベルをしたと凄い絶賛されますが本当によくわかりません。。

 

 

 

마블 영화답게 공중 액션신이나 공중 요새가 붕괴될 때의 CG 같은 것은 멋졌으나...

글 초반에도 강조한 블랙 위도우 특유의 아크로바틱 한 액션은 거의 없었습니다...

액션을 잘 모르시거나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훨씬 예전에 촬영한 '윈터 솔져'를

보면서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TT

マーベルの映画らしく空中アクションや空中要塞が崩壊するときのCGみたいなのはカッコよかったですが

序盤でも強調したブラックウィドウ特有のアクロバティックなアクション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でした

アクションを良く知らなかったり好きではない方々ははるかに以前に撮影した”ウィンターソルジャー”を

観ながら比較して見られるよう願います泣

 

 

 

디즈니 마블 영화를 볼 때 감독이 여성이면 이 부분이 항상 우려됩니다,

여성 감독이면, 액션이나 원작 고증이 정말 너무나 부족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원작 코믹스 기반의 영화는

원작을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네요;;;

마치 여성 할당제처럼 여성 감독에게 최근 히어로 영화를 자주 맡기는데

그렇다고 스토리 라인이 더 좋은 것도 아니어서 정말 여자인 저도

불만스러운데 남성 분들은 되려 더더욱 반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ディズニーマーベル映画を観るとき監督が女性だとこの部分がいつも心配です

女性の監督だとアクションとか原作考証が本当にすごく不足です

性別関係なしに原作のコミックス基盤の映画は

原作を良く理解して愛する監督が預かったらよさそうですよね。。

まるで割り当てのように女性監督に最近ヒーロー映画をよく預けますが

だからとストーリーラインが更に良いのでもなくて本当に女性の私も

不満なのに男性の方々はもっと反感をかいそうです。。。。

 

 

 

 

이어서 최근 디즈니나 마블의 행보를 조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피씨주의(PC주의)자 들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습니다만

너무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의 원작 붕괴 캐스팅과 능력이 부족한

여자 감독들이 영화를 망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続いて最近のディズニーやマーベルの歩みをすこし理解できません

PC主義者たちに対して否定的ではありませんが

酷くないかと思いたいほどの原作崩壊のキャスティングと能力が不足した

女性監督たちが映画を台無しにするのではないかとおもいたいです。。

 

 

 

게다가 원작과는 느낌이 너무 다른 캐스팅...

そのうえ原作とはあまりにも違うキャスティング

 

 

배우들도 원작 느낌에 가까워지려면 좀 더 노력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俳優たちも原作の感じに近づきくためにはもう少し努力しないとだめ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이런 이야기는 하기도 조심스럽고 말을 꺼내게 되면,

인종 차별이다, 외모지상 주의다 라며 항상 선동을 당하지만

사실 원작 팬 입장에서는 허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의 재창작이 당연히 좋습니다...

こんな話をするのも慎み深く言葉を出すようになると

人種差別や外貌至上主義だといつもあおりを受けますが

事実原作のファンの立場では許される範囲内での再創作が良いです。。。

 

 

예를 들면...

'캡틴 아메리카'가 흑인이라면 너희들은 불만을 갖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팔콘'이 백인으로 나오는 것도 싫다는 이야기입니다.

例えば

”キャプテンアメリカ”が黒人ならお前たちは不満を持つだろう？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

”ファルコン”が白人で出るのも嫌だという話です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나 포카혼타스가 백인이 되는 것도 싫지만,

흑인 인어공주... 라틴계 신데렐라도 싫습니다...

アラジンンのジャスミン姫やポカホンタスが白人になるのも嫌ですが

黒人の人魚姫、ラテン系のシンデレラも嫌です。。。

 

 

 

태스크 마스터는 나름 마블 코믹스에서 인지도가 강한 '빌런'입니다만,

해당 영화에서는 너무나 임팩트가 부족했으며 원작에서는 남성이었지만,

여성으로 성전환했고,

タスクマスターはそれなりにマーベルコミックスで認知度が強い”ヴィラン”ですが

その映画ではあまりにもインパクトが不足ながら原作では男性でしたが

女性に性転換して。。。

 

 

 

심지어 배우는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우크라이나 배우)

굳이 이렇게 꼬아놔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驚くことに俳優はオルガキュリレンコ（ウクライナ俳優）

わざわざこんな風にこじれる必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

 

 

'엔드게임' 에서 '어벤져스 어셈블'은 멋졌지만 '여성이 세계를 구한다'는

영화에 흐름에 맞지도 않는 장면이었으며 되려

같은 여성으로써 조롱하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꼭 이런 식으로 영화의 흐름을 끊을 필요가 있는 걸까요...

 ”エンドゲーム’で”アベンジャーズアッセンブル”はカッコよかったですが”女性が世界を救う”は

映画の流れに合わない場面ながらかえって

同じ女性としてからかう気分で気分が良くありませんでした

必ずしもこんな風に映画の流れを終える必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

 

 

 

 

 

 

게다가 이 영화는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여자입니다,

블랙 위도우를 돕는 조력자 남성은 매우 자상하지만 여성스럽고,

게다가 존재감이 없는 불쌍한 여성 피해자 태스크 마스터의 아버지 드레이 코프는

여성들을 자궁을 적출한 후 인간병기로 만들었으며(딸 포함)

페로몬 냄새로 여성들을 조종하는 카리스마는 전혀 없는 최악의 악당입니다;;;

そのうえこの映画は登場人物の殆どが女性です

ブラックウィドウを手伝う助っ人男性は凄く優しいですが女性らしく

そのうえ存在感のないかわいそうな女性被害者のタスクマスターの父親のドレイコフ将軍は

女性たちの支給を摘出した後人間兵器に作り（娘含む）

フェロモンのにおいで女性たちを操作するカリスマは全くない最悪の悪党です：：：

 

 

 

게다가 원작의 '레드 가디언'은 딸 둘을 레드룸에 팔아 버리고

끝까지 농락만 당하는 개그캐

そのうえ原作の”レッドガーディアン”は娘二人をレッドルームに売り捨てて

最後までもてあそばれるだけのギャグキャラ

 

 

도대체 감독이 담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도대체 히어로, 액션, 마블 영화에 왜 그런 메시지를 담으려 하는 걸까요...

一体監督が残したかったメッセージは何なのでしょうか？

そして一体ヒーロー、アクション、マーベル映画に何故こんなメッセージを

詰めようとするのでしょうか。。。

 

 

 

 

한국에서 최근 여성 가족부를 없애자는 의견에 매우 높은 찬성률에

위기라는 뉴스를 자주 접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여자가 어려움에 처하는 부분이나,

불합리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韓国で最近女性家族部をなくそうという意見に凄く高い

賛成率で危機というニュースを良く耳にします。

同じ女性として女性が困難に直面する部分や

理不尽な部分が多いと思うのですが。。！

 

 

최근 그들의 행보는 여성들마저 고개를 젓게 만들 만큼

너무 정치적이고 선동적이라 국민들의 분노를 살만했다고 생각합니다,

되려 남자보다 더 능력이 있다는 걸 어필하려면

아이들에게 이상한 사상을 심으려 하지 말고

영화 곳곳에 이런 메시지를 심지 말고

남성보다 훨씬 더 높은 퀄리티와 이해도로

영화를 만들면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最近空らの歩みはじょせいさえ　首を横に振るほど

あまりにも政治的で扇動的で国民たちの怒りを買うだけのことはあると思います

かえって男性よりもっと能力があるとアピールするなら

子供たちに変な世界を植え付けようとせずに

映画のところどころにこんなメッセージを植えずに

男性より遥に高いクオリティと理解度で

映画を作れば認定を受けれる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 중에 이렇게 이스터에그도 부족하고 밍밍한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이상한 걸 메시지 심을 시간에 이런 걸 심었어야 원작 팬들이 극장에서 환호를 했겠죠...

 

적의 능력을 카피해서 똑같은 동작으로 히어로들을 애먹이는 매력적인 빌런

태스크 마스터는 거의 조연급으로 너무나도 아깝게 소진되어 버렸습니다,

個人的にマーベル映画の中でこんな風に隠された秘密要素も不足し味うすい映画は初めてでした：：

変なものを植える時間にこういうのを植えてたら原作のファンたちが劇場で歓呼してたでしょう

敵の能力をコピーしておんなじ動作でヒーローたちに手を焼かせる魅力的なヴィラン

タスクマスターはほとんど援助金であまりにももったいなく消尽してしまいました

 

 

 

 

 

마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솔로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의 무시무시한 빌런

'블랙 마스크'와 '빅터 재즈'가 우스꽝스러운 게이로 등장했던 게 떠올랐습니다...

이 영화 또한 여성감독 작품이었네요...

+(feat.원더우먼 시리즈)

まるで”スーサイドスクワッド”の”ハーレークイーン”のソロ映画”バーズオブプレイ”のすさまじいヴィラン

”ブラックマスク”と”ビクターザーズ”が滑稽なゲイで登場したのが思い浮かびます。。

この映画もまた女性監督の作品でしたね。。。

＋（featワンダーウーマンシリーズ）

 

 

 

 

이 영화를 본 저의 후기를 사진 한 장으로 표현하면 딱!

この映画を観た私の感想を写真一枚で表現するならピッタリ！！

 

 

 

 

 

 

 

 

 

스파이 키드...

スパイキッ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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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첩보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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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スパイアクション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