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해촌 / 수어사이드 포레스트 빌리지
주카이 마을 (Suicide Forest Village, 樹海村, 2021)
장르: 일본, 호러, 공포
감독: 시미즈 다카시
출연: 야마다 안나, 야마구치 마유, 쿠도 하루카, 오오타니 린카 외
タイトル:樹海村
ジャンル:日本、ホラー、恐怖
監督:清水崇
出演:山田杏奈、山口まゆ、工藤遥、大谷凜香。。。他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오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J호러... 일본 공포영화를 들고 왔습니다.
こんにちはNyangMuです^^
今日も私が一番好きな Jホラー。。日本の恐怖映画を持ってきました
수어사이드 스쿼드 아닙니다...
주온 시리즈의 '시미즈 다카시'의 공포 마을(심령 스폿) 시리즈 2탄
'수해촌'(수어사이드 포레스트 빌리지)입니다.
スーサイドスクワッドではありませんよ苦笑
呪怨シリーズの”清水崇”の恐怖村シリーズ第二弾!
”樹海村(スーサイドフォレストビレッジ)です
얼마 전 공포 마을 시리즈 1탄 '하울링 빌리지'를 리뷰 했었는데요...
이어서 2탄도 리뷰 해보겠습니다
何日構えに恐怖村シリーズ第一弾”ハウリングビレッジ(犬鳴村)をレビューしてみましたが
続けて第二弾もレビューしてみます!
하울링 빌리지 리뷰 보러가기
영화 하울링 빌리지 리뷰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제목: 하울링 빌리지 (Howling Village/이누나키 마을/이누나키무라/犬鳴村) 장르: 공포, 호러, 스릴러 개봉일: 2020년 2월7일 감독: 시미즈 다카시 출연: 미요시 아야카, 반도 료타, 후루카와 츠요시, 오
nyangmu.tistory.com
자... 주온 이후 최근 미덥지 못한 시미즈 다카시를 다시 한번 믿어봅시다...
さあ、呪怨以降最近は頼りない清水崇をもう一度だけ信じてみましょう。。
줄거리>=========================
ストーリー
차 안에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나누는 노인과 소녀
車の中で意味深長な話を交わす老人と少女
거대하고 울창한 숲에서 아이 둘이 튀어나옵니다
巨大で鬱蒼とした森から子供たちが飛び出してきます
그렇습니다, 이분은 한국인들에게는 '아쿠마 할아버지'로 기억되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 출현했던 '쿠니무라 준' 입니다
そうです。この方は韓国の方々には”悪魔のおじいさん”で記憶されている
ナ ホンジン監督の映画”コクソン”に出演した”國村隼”です
옆에 타고 있던 소녀는 이 광경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대체 왜...
横に乗っていた少女はこの光景を見てびっくり仰天します、、一体なぜ。。
하울링 빌리지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감독이 비슷한 연출을 계속 사용합니다...
들어가서는 안되는 숲을 들어간 '아키나'
犬鳴村と同様にインターネット放送をしています
監督が似た演出をずっと使います。。
入ってはいけない森に入っていく"アキナ”
자신뿐이라 생각한 숲에서 한 남자를 발견하고 뒤를 쫓지만...
自身だけでなく森である男を発見して後ろを追いかけますが。。
어느새 남자는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
실신한 아키나...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연출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방송이 종료되고...
一の間にか男は木にぶら下がっています
失神したあきな。。
放送を見ている人たちは演出だと考えます
そうやって放送が終了して。。。。
학교에도 나가지 않고 이런 오컬트적인 방송이나 글만 찾아서 보고 있는
히비키가 언니와 할머니는 걱정스럽습니다...
学校にも行かずこんなオカルト的な放送や文だけを探してみている響を姉と祖母は心配します
밖에 잘나가지 않는 동생에게 신혼부부 친구의 이사를 같이 돕자고 권하는 언니,
'미에'의 남편과 지나치게 사이가 좋은 언니
外にあまり出ない妹に新婚夫婦の友人の引越しを一緒に手伝おうと勧める姉
”美優”の夫とあまりにも仲のよい姉
아마도 둘은 과거에 연인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おそらく二人は過去に恋人の間柄だったようです
히비키는 이사는 돕지 않고 마루 밑만 응시하고 있습니다,
응시한 곳에서는 낡은 상자가 하나 발견됩니다...
響は引越しは手伝わないでベランダの下だけを凝視しています
凝視した場所では古びた箱がひとつ発見されます
상자를 꺼내자 몹시 불안해하는 히비키의 표정연기...
箱を出すや否や不安そうにする響の表情演技。。
갑자기 나타난 주인아저씨가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다며 상자를 가져갑니다
突然現れたおじさんが自身が処理すると言いながら箱を持っていきます
상자를 손에 쥐자마자 큰 트럭이 주인아저씨를 덮칩니다...
아무래도 저주받은 상자인 것 같습니다.
箱を手にもつや否や大きなトラックがおじさんをはねます。。
なんにしても呪いをうけた箱みたいだったようです。
집에 돌아와 온라인으로 오컬트 마니아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아기 울음소리와 함께 모니터에 아기의 손이 비칩니다...
히비키는 언니에게 '미에'의 아기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겼다는 듯 말합니다.
家に戻ってきてオンラインでオカルトマニアの友人たちと会話を交わしますが
赤ん坊の泣き声と一緒にモニターに赤ん坊の手が映ります。。
響は姉に”美優”の赤ちゃんによくないことがおこったという風に話します
미에를 입원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아기의 일은 유감이라는 듯 말을 흘리는 히비키
웃는 것 같지만 울고 있습니다...
美優を入院させて戻ってくる道で
赤ちゃんのことは残念だという風に言葉を流す響
笑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が泣いています。。
상자를 발견 후 좋지 않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자 친구 '신지로'의 아버지를 찾은 일행들
신지로의 아버지는 기분 탓이라며 부정을 씻어내면 된다고 가볍게 웃어넘깁니다
箱を発見後よくないことが連続でおきるや否や友人の"シンジロウ”の父親を訪ねる一行たち
シンジロウの父親は気のせいだとし不浄を’洗い流せば大丈夫だと軽く笑って流します
밤이 되자 신지로는 언니의 이불 속에 숨어듭니다...
언니는 아마도 현재는 신지로와 사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관계가 조금 복잡해 보이는 언니
夜になりシンジロウは姉の布団に忍び込みます
姉はおそらく現在はシンジロウと付き合っているみたいです
男関係が少し複雑に見える姉
히비키는 불편함에 신관을 돌아다니다가
신지로의 아버지를 발견합니다.
響は不便な気分で神官を見回っているときに
シンジロウの父親を発見します
낮에는 아무 일 아니라더니 열심히 상자를 향해
경문을 외우고 있는 아버님
昼間には何事もないといっていましたが熱心に箱に向かって
経文を唱えている父親
주변에 익숙한 좀비들이 보입니다, 마치 하울링 빌리지를 다시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周辺に見慣れたゾンビたちが見えます。まるで犬鳴村を再び見ている気分です。。
온라인에서 알게 된 오컬트 그룹과 숲을 찾은 히비키는 숲에서 '아쿠마다요' 할아버지를 봅니다.
オンラインで知り合ったオカルトグループと森を訪ねる響は森で”悪魔だよ”おじいさんをみます
히비키를 멍하니 바라보는 아쿠마 할아버지...
響をぼっーと見つめる悪魔おじいさん
신지로와 아버지의 절에 화재사건이 일어납니다,
CCTV를 통해 범인이 발각되는데...
シンジロウと父親の寺で火災事件がおきます
監視カメラを通じて犯人が発覚しますが。。
다름 아닌 히비키였습니다...
상자를 태우려다가 절을 홀랑 태운 것 같습니다.
他ならぬ響でした
箱を燃やそうとして寺を焦がしたようです
신지로는 화상을 입었고 아버님은 목숨이 위험한 상황입니다만
히비키는 태연해 보입니다,
シンジロウはやけどを負い父親は命が危ない状況ですが
響は平気に見えます
마을 사람들은 히비키의 집에
방화범이라고 낙서를 하고
히비키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하루 종일 기도만 하시던 할머니도 사망했습니다.
町の人たちは響の家に
放火犯だと落書きをし
響は精神病院に入院して
一日中祈祷だけしていた祖母も亡くなりました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예상하셨다시피 최초 숲에서 튀어나온
아이들 둘은 히비키 자매였습니다...
予想通り最初森で飛び出してきた
子供二人は響姉妹でした
하울링 빌리지 처럼 어머니가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히비키도 아기의 죽음을 예견했던 것 같습니다...
犬鳴村見たいに母親が霊的な能力があるみたいです
それで響も赤ん坊の死を予言したようです
언니가 숲으로 들어가 비밀을 파헤치려 하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히지만
어머니의 혼령과
정신병원에 있는 히비키가
영적인 힘으로 언니를 지켜냅니다...
姉が森に入っていき秘密を暴こうとして
村の人たちに捕まりますが
母親の霊魂と
精神病院にいる響が
霊的な力で姉を守ります
언니는 살았지만 히비키는 죽었네요...
姉は生き延びましたが響は死にましたね。。
쿠키 영상도 있습니다,
꼬마 아이가
차고에서 또 상자를 발견합니다
おまけの映像もあります
幼い子供が
車庫でまた箱を発見しま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리뷰를 너무 성의 없이 작성해 버렸습니다,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너무 포기하고 싶었던
제 감정이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킬링타임용 영화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レビューをあまりにも誠意なく書いてしまいました
映画をみるや途中ですごく放棄したかった
私の感情がよく露見したようです
個人的に時間つぶし用映画にも駄目だと思います。。。。
영화 중간에 갑자기 핥짝을 시도하는 아이
아마도 하울링 빌리지 와의 연결점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은데...
이 장면에서 정말 크게 웃어버렸습니다
映画の途中で突然ぺろりとするこども
おそらく犬鳴村との連結点を見せようといたようですが。。
この場面ですごく大きく笑ってしまいました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일단 공포영화지만 공포가 없습니다...
하울링 빌리지 때와 마찬가지로 혼령으로 나타난 친구들과 엄마는
그흔한 블러 처리나 CG 효과도 없어서 마을에 살아있는 줄 알았습니다...
映画の一番大きな問題はいったん恐怖映画ですが恐怖がありません
犬鳴村のときと同様で霊魂で現れた友人たちと母親は
ありふれたブラー処理とCG効果もなくて村で生きているのかとおもいました
뭔가 의미심장하게 풀어논 히비키 언니의 남자관계 떡밥이나
마을의 비밀들도 결국엔 별다른 설명이 없이 영화는 갑자기 감동을 주려고 하며 끝이 나버립니다...
なんか意味深長に紐解いた響の姉の男関係のネタや
村の秘密も結局は特別な説明がない映画は突然感動を与えようとしながら終わってしまいます。。
영화는 CNN이 선정한 7대 괴기 장소로 꼽힌 아오키가하라 숲을 배경으로 하며,
도시 전설 시리즈물로 계속 제작하는 것 같습니다만...
좋은 재료로 만든 맛없는 요리 같은 느낌입니다.
映画はCNNが選定した7大怪奇場所で数えられる青木ヶ原樹海を背景にし
都市伝説をシリーズものでずっと製作するみたいなのですが。。
いい材料で作った不味い料理みたいな感じです。
일본에서는 시리즈가 흥행했는지 3편이 나올 예정이고요
3편(우시쿠비무라)의 주연은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코우키)이 맡을 것 같아
'아빠 찬스'논란으로 화재입니다, 데뷔와 동시에 주연...
日本ではシリーズがヒットしたのか第三篇が’出る予定です
三篇(牛首村)の主演は”木村拓也”の二番目の娘(こうき)がまかされるようで
”パパチャンス”騒動で話題です。デビューと同時に主演。。
저는 지금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우시쿠비무라도 봐야 하는 걸까요....?
私は今大きな悩みにぶち当たっています
牛首村も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しょうか。。。?苦笑
지금 제 표정입니다...
今の私の表情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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