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울링 빌리지 (Howling Village/이누나키 마을/이누나키무라/犬鳴村)
장르: 공포, 호러, 스릴러
개봉일: 2020년 2월7일
감독: 시미즈 다카시
출연: 미요시 아야카, 반도 료타, 후루카와 츠요시, 오오타니 린카 외
タイトル：犬鳴村（Howling Village）
ジャンル；恐怖 ホラー スリラー
公開日；２０２０年２月７日
監督：清水 崇
出演：三吉彩花 坂東龍太 古川毅 大谷凛香 他。。。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오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J 호러 일본 공포영화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미 예전에 본 영화입니다만, 리뷰를 쓰면서 곱씹고 싶어서 작성해봅니다
こんにちはNyangMuです。今日も私が一番好きな
ホラー日本の恐怖映画を探してきました。
私はすでに以前に観た映画ですがレビューを書きながらじっくり考えたくて作成してみます
영화 하울링 빌리지는 사실 한국에 친숙하게 제목을 영어명으로 변경한 것으로
본래 일본 제목은 이누나키무라, 이누나키 마을 입니다.
映画Howling Villageは実は韓国では見慣れないタイトルを英語名に変更したもので
本来日本のタイトルは犬鳴村です。
일본 후쿠오카 현에 실존하는 이누나키 터널과 그곳에 얽힌 도시괴담(도시전설)을
바탕으로 만든 호러 영화 입니다.
日本の福岡県に実在する犬鳴トンネルとそこで語り継がれる都市怪談（都市伝説）を
土台に作られたホラー映画です。
저는 이 영화가 개봉되는 것을 무척이나 기다린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주온'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시미즈 다카시가 연출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私はこの映画が公開されるのを凄く待った記憶があります
理由は”呪怨”シリーズ”の監督で有名な清水崇が演出を引き受けたからです
어린 시절 주온을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으로 시미즈 다카시의 영화는
모두 챙겨 보고 있지만 왠지 주온 이후 텐션이 떨어진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幼い時に呪怨を本当に面白く観た記憶で清水崇の映画は
全部観ていますがなぜか呪怨は以降のテンションが落ちた感じは私だけの思い込みでしょうか。。。。
그래도 일본에서는 너무 유명한 괴담이고 시미즈 다카시가 작정을 하고 무섭게
만들었다는 뉴스를 보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럼 간단 리뷰 시작합니다 :)
でも日本では凄く有名な怪談で清水崇が決心して怖く
作ったというニュースを見て待った記憶がありますね。
では簡単にレビューを始めます：）
줄거리>=========================
ストーリー
어두운 새벽 붉은 다리 옆 공중전화가 울리고 '니시다 아키나'는
남자친구인 '모리타 유마'와 함께 터널을 통해 이누나키 마을에 들어간다.
暗い夜明けに赤い橋の横の公衆電話が鳴り”西田明菜”は
彼氏の”森田悠真”と一緒にトンネルを通じて犬鳴村に入ります。
둘은 기묘한 체험을 하고 집에 도착합니다,
이후 아키나는 점점 변하더니 끝내 높은 곳에서 떨어져 자살합니다
二人は奇妙な体験をして家に到着します。
以降明菜はだんだんと変わり果てていき高いところから落ちて自殺します。
그런데 이상합니다,
부검 결과 사망원인은 '익사'로 밝혀집니다
ところがどこか変です
解剖の結果死因の要因は”溺死”と明らかになります
임상심리사로 일하는 주인공 '모리타 카나에'는 '료타로'라는 아이를 치료하며
아이 곁을 맴도는 한 여성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카나에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臨床心理士の仕事をする”森田奏”は”遼太郎”という子供を治療しながら
子供のそばを漂うある女性を感じ始めます
恐らく奏は他人には見えない何かを見ることが出来るようです
유마는 아키나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친구들과 다시 터널을 찾아갑니다,
터널은 입구가 막혀있고, 친구들은 돌아가지만 유마는 장애물을 넘어 터널로 진입합니다,
悠真は明菜の死を受け止めることが出来ず友人たちと再びトンネルを探しに行きます。
トンネルは入り口が塞がっており友人たちは帰りますが悠真は障害物を超えてトンネルに侵入します。
몰래 형을 따라온 코타는 터널 안으로 같이 진입합니다.
こっそりと兄についてきた康太はトンネルの中に一緒に侵入します。
그럼 이제 카나에가 가족들을 구하러 갈 차례입니다...
ではもう奏が家族たちを救いに行く番で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아키나의 부검의 야마노베 의사가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옵니다,
그러고는 카나에 에게
明菜の解剖医の山野辺医師が
危篤の状態で病院に運ばれます
そこでは奏に
"네 안에는 개 살인자의 피가 흐르고 있어!"라고 말합니다.
”お前の中には犬の殺害者の血（犬殺し）が流れている！”と話します
카나에는 외갓집에서 수몰된 마을 이누나키에 관련된 비밀과
자신의 혈통을 확인하게 됩니다.
奏は母の実家で水没した村犬鳴に関連した秘密と
自身の血筋を知ることになります
전력회사가 댐을 건설하며 들개를 사냥하며 살아가는 이누나키 마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대했으며 사람들은 고통 속에 죽어갔습니다,
심지어 개와 여자를 교미?교접? 시키는 등 엽기적 행각을 벌입니다.
電力会社がダムを建設しながら野良犬を狩りながら暮らす犬鳴村の人々を
無慈悲に接し人々は苦痛の中で死んでいきました
はなはだしきは犬と女を交尾？交接？させる等猟奇的な行為をします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카나에가 오빠와 동생을
마을에서 찾아 데리고 나옵니다.
全ての秘密を知った奏は兄と弟を
村で探し出し連れて出ます。
그때 쫓아오는 무언가...
その時ついてきた何か。。。
무사히 탈출한 카나에
다시 병원을 비추는 카메라
돌아서는 카나에는
無事に脱出した奏
再び病院を映すカメラ
振り向く奏は
"핥짝"을 한번 시전하며 끝이 납니다...
”ペロリ”と一度して終わりま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죄송합니다...
너무 오래전 본 영화이고 너무 실망한 영화라
성의껏 마무리를 짓지 못했네요...
すみません。。
凄くだいぶ前の映画で凄く失望した映画なので
誠意を尽くして仕上げをできませんでしたね
영화는 정말 엉성함 그 자체입니다.
映画は本当に雑そのものです
초반에 아키나의 익사 사인이나
자살 장면 등은 시미즈 다카시 영화 특유의
뭔가 찝찝한 공포감이 잘 살아있습니다...
序盤で明菜の溺死や
自殺場面等は清水崇の映画特有の
何かじめじめとした恐怖感が生きています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잘 모르겠습니다
しかしそれ以降からは良くわかんないです
공포영화의 꽃은 역시 귀신 분장인데
사람에게 '블러'효과를 입혀서 흐릿하게 표현한 혼령들과
서양 공포영화스러운 개인간 분장은
공포감과는 조금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恐怖映画の花は霊の扮装ですが
人に”ブラー効果”を着せてぼんやりと表現した霊魂たちと
西洋の恐怖映画らしい犬人間の扮装は
恐怖感とはすこし距離が遠く感じました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엉성한 CG...
중간에 출생 비밀을 알려주기 위해 나타난 남자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혼령인지 실제 인물인지 끝까지 모르겠더군요...
蓋然性のないストーリーと雑なCＧ
中間に出生の秘密を教えるために現れる男は
映画が終わるまで霊魂なのか実際の人物なのか最後まで分からなかったです。。
혹시 영화 끝나며 핥짝 하는 건 아니겠지 했는데
그것까지 해버려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ひょっとしたら映画が終わればペロリとす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んですけど
それまでもしてしまって本当に驚いた記憶があります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주온'의 드라마 시리즈도 전부 다 보고
시간이 아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주온은 미련없이 추억 속에 묻어둬야 할 것 같아요...
시미즈 다카시 감독님도요...
最近ネットフリックスで公開された
”呪怨’のドラマシリーズも全部観て
時間がもったいなかった記憶がありますね
もう呪怨は未練なしに思い出の中にしまゎないといけなさそうです
清水崇監督もです。。。
오랜만에 개봉한 일본 호러 영화 너무 큰 기대 때문인지
정말 큰 실망을 하면서 봤고요
久々に公開した日本のホラー映画の凄く大きな期待のせいか
本当に大きな失望をしながら観ました
일본에서는 예고가 초반 부분을
잘 활용해서 만들었고 너무 유명한 괴담인지라...
영화 자체는 흥행했습니다.
日本では予告が序盤部分を
良く活用して作ってて凄く有名な怪談だからか
映画自体はヒットしました
물론 평가는 좋지 않았지요...
勿論評価は良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그래도 이 엉성하고 지루한 영화를 끝까지 보게 해준
모델 '미요시 아야카'의 미모를 마무리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ですがこの雑で飽きる映画を最後まで見れるようにしてくれた
モデルの三吉彩花の美貌を仕上げに
レビューを終わり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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