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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다 ( 来る / It Comes 2018 )
장르: 공포 , 스릴러 , 미스터리
개봉일: 2018년 12월 7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총 제작자: 야마우치 아키히로
프로덕션 디자인: 토와코 쿠와시마
출연: 오카다 준이치, 쿠로키 하루, 코마츠 나나, 마츠 다카코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키 무네타카, 시바타 리에, 나카노 타이가, 니나가와 미호 외
タイトル:来る (It Comes 2018 )
ジャンル:恐怖 スリラー ミステリー
公開日:2018年12月17日
監督:中島哲也
総製作者:山内章弘
プロダクション デザイン:桑島十和子
出演:岡田准一 黒木華 小松奈々 松たか子
妻夫木聡 青木崇高 柴田理恵 大賀 蜷川みほ 他。。。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
이 영화를 이제야 리뷰하게 되네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 일본 호러 영화입니다 ^^
こんにちはNyangMuです
この映画を今更レビュー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ね
今日私がレビューする映画は私が一番好きなジャンル!日本の恐怖映画です^^
![](https://blog.kakaocdn.net/dn/xjXqK/btq44bDluTJ/khuzcMBFnPvDlap6LaeJYK/img.jpg)
일본 영화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다 알만한 감독과 배우들
말 그대로 초호화 캐스팅 영화니까 저는 너무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 분들이 좋아하는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츠마부키 사토시'도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日本の映画に関心がない方々も全員知ってる監督と俳優たち
言葉そのままに超豪華キャスティング映画なので私は凄く待った記憶がありますね
韓国の方々が好きな日本映画”ジョゼと虎と魚たち”の妻夫木聡も久々に見ることが出来て凄く良かったです:)
![](https://blog.kakaocdn.net/dn/ZqbgR/btq5aqsIHcB/I3KjXYbhgkB1gDbvXK0VTK/img.jpg)
많은 한국 분들이 '나카시마 테츠야'감독을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최근작 '갈증'부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백 이라던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불량공주 모모코 까지 많은 흥행작을 만든 감독이니까요
多くの韓国の方々が中島哲也監督を知っていたので驚きました
最近作の“渇き”から韓国でもたくさん愛された”告白”とか
嫌われ松子の一生”不良姫 桃子”までと多くのヒット作を作った監督ですので。。
그러고 보니 '고백'처럼 '온다'(쿠루)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네요
일본에서 히트한 사와무라 이치 작가의 호러 소설 '보기왕이 온다'라는 작품입니다
考えてみると”告白”のように”来る”も小説を原作にした作品ですね
日本でヒットした澤村伊智作家のホラー小説”ぼぎわんが、来る”という作品です
이 영화가 개봉할 때쯤 시기적으로 애매하게 한국에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기대했던 영화지만 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금방 개봉할 거라 생각했지만 한일 관계 악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개봉이 미뤄져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 기대감이 점점 더 커졌던 영화입니다.
この映画が公開される頃時期的にあいまいに韓国で過ごしてたので
凄く待ってた映画でしたが観れませんでした。
韓国ですぐに公開するのかと思ってましたが日韓関係悪化などの様々な理由で
公開が延期されて見れなかったのでさらに期待感が大きくなった映画です。
개봉 이후 많은 한국 분들도 한국 공포영화 '곡성'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평가한 영화입니다.
그럼 얼마나 비슷한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公開以降たくさんの韓国の方々も韓国の恐怖映画’哭声‟コクソン”の影響を多く受けたようだと評価した映画です。ではどれほど似ているのかレビューを始めます^^
줄거리>===================
ストーリー
![](https://blog.kakaocdn.net/dn/btBZZD/btq45OVyu9T/fMIm0KkmVjiyCLwExlJw6K/img.jpg)
어린 시절 숲속에서 기이한 경험을 하는 히데키 (츠마부키 사토시)
알 수 없는 말을 속삭이는 소녀와 몰려드는 송충이들...
시골 마을에서 자라서 성인이 된 히데키는 도시로 나간다, 아내 카나(쿠로키 하루)와 딸과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갑니다, 히데키는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평판이 매우 좋습니다,
히로키는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에 좋은아버지까지... 겉으로는 좋은 사람의 표본 같은 삶을 사는 히로키
幼いころを森の中で奇妙な体験をする秀樹(妻夫木聡)意味の分からない言葉をささやく少女と
群がる毛虫たち。。
田舎で育って成人した秀樹は都市の出ます。姉の香奈と娘と一緒に
幸せな生活を続けます。秀樹は職場でも認定を受けており周辺でも評判が凄くいいです。
良い人に良い父親とまで。。。。うわべは良い人の標本のような人生を生きる秀樹
그런 히로키에게 어느 날 낯선 방문자가 찾아옵니다, 자리를 비운 히로키 대신 직장 동료가 그를
맞이하고 동료는 그날 이후부터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립니다,
そんな秀樹にある日見慣れない訪問者がきます。席を開けた秀樹の代わりに職場の同僚がそれを
迎えて同僚はその日以降からわけのわからない病に悩まされます
![](https://blog.kakaocdn.net/dn/ynjkb/btq5ad8bjcp/ytePAiH5K9LmafYkcnGjh0/img.png)
이로 인해 오컬트 작가 카즈히로(오카다 준이치)와 만나게 되고 그에게 영적인 능력을 가진 소녀
마코토(고마츠 나나)를 소개받습니다.
そのためオカルト作家和浩”岡田准一”と出会うこととなり彼に霊的な能力を持った少女
真琴”小松奈々’を紹介をうけ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좋은 남편처럼 보였던 히데키의 '육아 블로그'는 사실 거짓말이었습니다,
블로그나 자신의 겉모습에만 신경 쓰고 가정은 뒷전이었던 히데키
良い夫のように見えた秀樹の育児ブログは実は嘘でした。。
ブログや自身のうわべだけに気を使っていて家庭は後回しだった秀樹
![](https://blog.kakaocdn.net/dn/pYZg7/btq454dpiCl/MR6BuTKhrqLxA4jVWXGeqk/img.jpg)
마코토의 언니인 영매사 코토코의 지시를 무시하고 '그것'에게 온 전화를 받고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다
真琴の姉で霊媒師の琴子の支持を無視して”それ”それ”それ”それ”から来た電話をとって殺されます
1년 뒤, 히데키의 죽음으로 카나는 어린 딸을 돌보며 마트 직원으로 힘겹게 살아간다.
카나는 사실 남편이 죽기 전부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았다,
이런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남편의 절친 '츠다'와 현실도피하며 일탈을 즐기는 카나
마코토는 일탈로 버려진 카나의 딸을 보호하려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다,
一年後秀樹の死で幼い娘を世話しながらマートの職員として厳しい生活を送ります
香奈は事実夫が死んでから幸せな人生を生きてはいませんでした
こんな自身を唯一分かってくれる夫の親友”津田”と現実も避けながら逸脱を楽しむ香奈
真琴は逸脱で捨てられた香奈の娘を保護しようとして重傷を負って病院に入院します
![](https://blog.kakaocdn.net/dn/kRPpy/btq44P8Bq6P/WMo4Sqh2GORBtNrmAvzi2k/img.png)
언니인 코토코가 퇴마를 준비하는데 강력한 '그것'에 맞서기 위해서 전국 각지,
국내외 영매사 들을 전부 불러 모아 퇴마를 시작합니다. (한국의 무당들도 보여서 놀랐네요)
빙의된 채로 나타난 마코토는 노자키를 미치게 만들고 각국의 영매사들도 피해를 입게 됩니다,
정신을 지배당한 노자키는 '그것'을 해방 시키고 영매사들도 전부 쓰러지게 됩니다.
姉の琴子が退魔を準備しますが強力な”それ”に立ち向かうために全国各地
国内外の霊媒師たちをすべて呼び寄せ退魔を始めます(韓国の巫女たちも見えて驚きましたね
憑依されたまま現れた真琴は野崎を狂わせて各国の霊媒師たちも被害を受けます
精神を支配された野崎は”それ”を解き離して霊媒師たちも皆倒れます
밤이 되어서야 퇴마가 끝이 나고 벤치에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夜になってから退魔が終わりベンチにぐっすり眠っている子供たちを見ながら映画は仕上げされま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영화 온다는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특유의 시간과 캐릭터별로 시점이 엇갈리게 매칭하는 기법도 여전합니다.
(최근 한국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는 짐승들' 에서도 이런 기법을 사용한 게 인상 깊었습니다)
거기에 '곡성'과는 다르게 영화 배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현대적인 음악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映画’来る’は視覚的に凄く満足できる映画です
中島哲也監督特有の時間とキャラクター別に視点が入れ違うようにマッチングされる技法もいまだに残っています。(最近の韓国映画”藁にもすがる動物たち”にもこんな技法を使ってるのが印象が深かったです)
そこにコクソンとは違って映画の背景とは似合わない音楽を頻繁に使うのも印象深かったです
![](https://blog.kakaocdn.net/dn/DUdnN/btq5az4wnkz/ElCXxKiGJty9y09GMK9kP0/img.jpg)
한국 분들의 말처럼 영화를 보면 영매사들과 악귀와 대치하는 주제가 마치
나홍진 감독님의 영화 '곡성'을 떠오르게 합니다,
韓国の方々も言葉のように映画を見れば霊媒師たちが悪霊を退治するテーマがまるで
ナ ホンジン監督の映画コクソンを思い浮かばせます
그러나 '곡성'을 표절했다고 말하기에는 곡성과 결이 매우 다릅니다,
아마도 감독이 만약 '곡성'을 참고했다면
'아... 동양의 퇴마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 봐야겠다' 정도의 참고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しかしコクソンを剽窃したと話すにはコクソンと木目がとても違います
恐らく監督がもし’コクソン”を参考にしたなら
あ~東洋の退魔を素材に映画を作ってみなきゃ”くらいの参考だったと思います
![](https://blog.kakaocdn.net/dn/cLy4Lm/btq47Ug9xpA/bSpH1eEznhxFrFzvZZK6UK/img.gif)
저에게 '곡성'과 '온다'중 뭐가 더 재미있는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곡성'이었습니다, 대낮에 벌어지는 일임에도 등골이 서늘할 정도로
공포감이 있었고 중간중간 한국 영화 스타일의 유머가 섞인 것도 놀라웠습니다,
웃음과 공포를 동시에 주기는 힘드니까요
私に”コクソン”と”来る”中何がもっと面白いかと尋ねれば
私は個人的に”コクソン”でした。真昼間に起きることにもかかわらず是筋がひやひやするほど
恐怖感があり途中途中韓国の映画スタイルユーモアが混ざっているのも驚きました
笑いと恐怖を同時に与えるのは難しいので
거기에 온다 와는 다르게 한번 봐서는 인물들 간의 관계가 잘 이해되지 않고,
장면에 담긴 숨겨진 의미 같은 것 때문에 한 번 더 보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었네요
そこに来るとは違い一度見ただけでは人間たちの間のkン系が理解されず
場面に残され隠された意味のようなもののせいでもう一度見るように作る魅力もありましたね
![](https://blog.kakaocdn.net/dn/3t2EZ/btq4ZgMutNT/8jTymR4PBnH4h5I3gClkhk/img.jpg)
그렇다고 '온다'가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충분히 '곡성'과는 다른 재미가 있으며,
아까도 표현한 것처럼 결이 다릅니다, 기존의 공포영화들이 무서운 분장과 놀래키거나
기괴한 사운드로 승부를 한다면 곡성과 온다가 비교되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영매를 소재로 한 스토리도 있지만 비주얼적인 공포보다도
심리적인 공포를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だからと”来る”がおもしろくないという話ではありません。十分に”コクソン’とは違う面白さがありながら
さっきも表現したように木目が違います。既存の恐怖映画たちが怖い扮装と驚かせたり
奇怪なサウンドで勝負をするならコクソンと来るが比較される理由中また別の一つは
霊媒を素材にしたストーリーもありますがビジュアル的な恐怖よりも心理的な恐怖を見せるためでは
ないでしょうか??
공포영화는 B급 C급 영화들이 많은 만큼 분장과 사운드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어도
개연성이 없거나 마무리가 미흡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일본에서 매우 높은 퀄리티의 호러 영화가 나와서
매우 행복하게 봤던 영화입니다, 물론 보고 난 이후의 만족감도 매우 높았고요!
恐怖映画はB級Ⅽ級映画たちが多いくらい扮装とサウンドはどっさり力が入っていても
蓋然性がなかったり仕上げが至らぬ映画たちが多いです
でも久々に日本で凄く高いクオリティのホラー映画が出て
凄く幸せに見た映画です。勿論見た後の満足感もとても高かったです!!
반대로 이후 이 정도 퀄리티의 공포영화가 나오지 않아 잠시 힘들어했던 기억도 있네요TT
反対に以降 以前もクオリティの恐怖映画がです一時辛かった記憶もありますね(泣)
![](https://blog.kakaocdn.net/dn/bDYni9/btq5aAh5M5d/223jFYkv24dAewWrtLPRzK/img.jpg)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과 초특급 캐스팅 만으로도 볼만한 이유는 충분하네요 ^^
+고마츠 나나 너무 예뻐요 :)
中島哲也監督と超豪華キャスティングだけでも見るだけある理由は十分ですね^^
+小松奈々 めっちゃきれいです:)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では今日のレビューはここ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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