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고물건 무서운 방 (事故物件 恐い間取り2020)
장르: 공포
개봉일: 2020.08.28
감독: 나카다 히데오
출연: 카메나시 카즈야, 나오, 세토 코지, 에구치 노리코, MEGUMI, 마오, 타키가와 에이지 등
タイトル：事故物件 恐い間取り
ジャンル：恐怖
公開日： 2020.08.28
監督：中田秀夫
出演：亀梨和也、奈緒、瀬戸康史、江口のりこ、MEGUMI,、真魚、瀧川英次、。。。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
또 호러 영화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공포영화입니다 ^^
こんにちはNyangMuです：）
またホラー映画を探してきました。
今回は私が一番好きな日本の恐怖映画です＾＾
리뷰에 앞서서 할 말이 많은데요, 일단 '사고 물건' 이란?
일본은 살인이나 사망사고 같은 일이 있었던 부동산, 주택을
'사고 물건'(事故物件/じこぶっけん)이라고 표현합니다.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부동산이나 지역을 찾아주는 사이트나 앱이 있습니다.
レビューの前に言いたいことが多いですが、一旦”事故物件”という？
日本は殺人や死亡事故みたいなことがあった不動産、住宅のことを
”事故物件”と表現をします。
映画にも出てきますが日本にはこういった不動産や地域を探してくれるサイトやアプリがあります。
그리고 해당 영화의 소재는 일본의 '마츠바라 타니시'(松原タニシ)라는 개그맨이
케이블 채널에서 실제로 심령스폿(심령스팟)이나 '사고물건'에서 지내면서
심령현상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영화화했습니다.
そしてその映画の素材は日本の松原タニシという芸人が
ケーブルチャンネルで実際に心霊スポットや”事故物件”で過ごしながら
心霊現象を撮影するプログラムを映画化しました。
사고 물건 괴담집 '무서운 집'(무서운 집 구조)이라는 도서로 발매되기도 했으며,
事故物件怪談”恐い間取り”という図書で発売されたりもし、
영화화는 물론이고 만화책(제로부터 시작하는 사고물건 생활)으로도 발매되었습니다.
스팀에 '사고물건'이라는 게임도 있네요
映画化は勿論のこと漫画本（ゼロから始める事故物件生活）でも発売されました。
STEAMに”事故物件”というゲームもありますね
실화에서 영감을 얻거나 소재로 개봉되는 영화는 특히
장르가 호러(공포)라면 더욱 기대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드디어 저도 봤습니다!
実話で霊感を得たり素材で開封される映画は特に
ジャンルがホラー（恐怖）ならさらに期待されるものでしょう
それでついに私も観ました！！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ではレビューを始めますね！
줄거리>==========================================================
ストーリー
개그맨 야마노 야마네 (카메나시 카즈야)는 10년째 무명의 개그맨입니다,
芸人の山野ヤマメ（亀梨和也）は１０年目の無名の芸人です。
그러나 그의 개그에 유일하게 웃어주는 단 한 명의 팬 코사카 아즈사(나오)
そしてそのギャグ（芸）に唯一笑ってくれるのはたった一人のファン小坂梓（奈緒）
개그콤비였던 야마노는 나가이(세토)가 방송작가 권유를 받아 개그를 그만둔다는 말에 낙심한다.
코사카 아즈사는 메이크업 어시던트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가 취직에 성공한다.
방송국에서 재회하는 야마노 와 아즈사
お笑いコンビだった山野は中井（瀬戸）が放送作家の勧誘を受け
お笑いをやめるという言葉に落胆します。
小坂梓はメイクアップアシスタントの求人広告を見て探し就職に成功します。
放送局で再開する山野と梓
그러다 어느 날 방송국 CP의 제안으로 '사고물건'에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게 되는 야마네
しかしある日放送局のCPの提案で”事故物件”に住んでみる
リアリティプログラム計画に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ヤマメ
첫날부터 우연하게 혼령(부유물) 같은 빛나는 구체가 찍히게 되고 프로그램도 대박을 치게 됩니다.
실제로도 '무서운 집'이라는 책을 발행한 것처럼 책도 잘 팔립니다.
프로그램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계속해서 새로운 '사고물건'으로 이사해가며
집집마다 사연이 있는 유령들을 접할 때마다 야마노 야마네는 정신이 피폐해져 갑니다.
初日から偶然霊魂（浮遊物）のようなヒカル球体が映り込みプログラムも大ヒットします
実際にも”恐い間取り”という本を発行したように本もよく売れます。
プログラムはヒット更新を続けていきずっと続けて新たな”事故物件”に引っ越ししていきながら
家々ごとに事情のある幽霊たちに接するたびに山野ヤマメは精神が疲労していきます。
대박이나자 야마네 앞에 찾아와 다시 콤비를 하자던 나가이는 방송을 시작하고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자 다시 야마네를 떠나고
大ヒットするや否やヤマメのを探してきてもう一度コンビを組もうといった中井は放送を始めて
家の中でよくないことが連続で起きて再びヤマメのもとを去り
어릴 적부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즈사 또한 야마네를 만류하지만 인기에 굶주려있던 야마네는
'사고물건'을 방송하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幼いころからほかの人達には見えないものが見える能力を持った
梓もまたヤマメを引き留めますが人気に飢えていたヤマメは
”事故物件”を放送する仕事をやめませんでした。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결국 귀신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 야마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아즈사가 찾아와 도와주려 하지만
둘 다 귀신에 혼이 씌워져 서로를 죽이려 합니다.
이때 나타난 배신자 나가이;;;;;;;
結局霊に殺されかける危機に瀕したヤマメ
しかし危機の瞬間梓が探してきて助けてくれようとしますが
二人とも幽霊に魂が憑かれて互いを殺そうとします。
この時現れた裏切り者の中井。。
나가이는 부적이랑 성수를 뿌리고 향을 피워 귀신과 싸웁니다.... (아...아아.....)
그래도 역부족.... 귀신은 주문을 반사해버리고
中井は魔よけの札と聖水をまいてお香を焚き霊と戦います。。
それでも力不足。。霊は呪文を反射してしまい
그것을 아즈사가 야마네 에게 선물 받은 우산으로 다시 반사해 버립니다... (아아아아....)
それを梓がヤマメにプレゼントされた傘で再び反射してしまって（あああああああああ）
그렇게 귀신을 물리치고 아즈사와 야마네는
'사고물건'이 아닌 정상적인 집을 같이 구하러 다니는 것으로 보아 해피엔딩 같습니다...
そんな風に霊を退けて梓とヤマメは
”事故物件”ではない正常な家を一緒に求めて通うのに見えハッピーエンディングみたいで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일단 일드(일본드라마)'고쿠센'의 팬으로써
'카메나시 카즈야'의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카메는 쟈니즈 소속의 일본에서는 매우 유명한 아이돌 출신의 영화배우입니다)
一旦日本のドラマ”ごくせん”のファンなので
”亀梨和也”の顔に歳月の跡が沢山感じられました。
（亀梨はジャニーズ所属の日本では凄く有名なアイドル出身の映画俳優です）
그리고 제가 호려영화 마니아로써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는데...
공포영화에서는 귀신이 '절대적 존재'인 편이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귀신과 싸우면 안 됩니다.... 그러면 공포감이 정말 확 줄어드는 것 같아요....
そして私がホラー映画マニアなのでいつも重要だと考える要素がありますが
恐怖映画では霊が”絶対的存在”のほうが怖いと思います。
霊と戦ってはだめです。。それだと恐怖感が本当に減るみたいです。。
영화는 마치 후반에는 애니메이션 '학교괴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映画はまるで後半ではアニメーションの”学校の怪談”を見ているようでした
초반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야마네 와 나가이 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장면은 정말 소름 끼쳤고 매우 몰입해서 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역시나...
序盤に赤いワンピースを着た女性がヤマメと中井に同時に現れる
場面は本当に鳥肌が立って凄く夢中になってみましたが後半に行くほどやっぱり。。
일본의 개그맨 타니시는 실제로 아직까지 잘 생존해 계시며
실화 라기보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후반에 마무리가 미흡한 것 같았습니다...
日本の芸人谷氏は実際にまだ生存されていて
実話というよりかは実話をモチーフに作った映画なので
後半の仕上げが至らなかったようです
그래도 일본의 유명 공포영화 '링'시리즈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이라 매우 기대하고 기다렸으나
조금 아쉬운 부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それでも日本の有名恐怖映画”リング”シリーズの
”中田秀夫”監督の作品なので凄く期待して待ちましたが
すこしもったいない部分は仕方がないですね
일단 무섭지가 않습니다....
一旦、怖くないです。。。
그래도 소재 자체는 매우 흥미로우며
한국분들 에게는 생소할수 있는 '사고물건'에 관한 이야기 이므로
'킬링타임'용 으로 추천 드립니다!
でも素材自体は凄く興味深く
韓国の方々には不慣れな”事故物件”に関した話なので
時間つぶし用にお勧めします！！
특히 그시절 '카메'의 팬 이셨다면...!!!
特にそのころの”亀”のファンだったなら！！
끝으로 영화에 나왔던 부유령의 실제 모습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終わりに映画に出た浮遊霊の実際の姿でしあげに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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