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허드 앤 씬, Things heard and seen
장르: 공포, 스릴러
개봉일: 2021.04.29
감독: 샤리 스프링어 버먼, 로버트 풀치니
제작사: Likely Story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제임스 노턴, 나탈리아 다이어, 레아 시혼
タイトル：Things heard and seen（闇はささやく）
ジャンル：恐怖、スリラー
公開日：２０２１，４月２９日
監督：シャリ スプリンガー バーマン、ロバート プルチーニ
製作者：Likely Story
出演：アマンダ セイフライド、ジェームズ ノートン、ナタリア ダイアー、レイ シーホン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
こんにちは NyangMuです＾＾
며칠 전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 예고로
저를 설레게 한 작품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공포(호러), 고어, 스릴러 등의 장르를 정말 좋아합니다!
数日前からネットフリックスで公開予定予告で
私をドキドキさせたある作品がもう一つありました！
毎度話しますがホラー、ゴア、スリラー等のジャンルを凄く好きです！
게다가 아마드 사이프리드 배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 기대했던 영화네요!
そのうえアマンダセイフライド俳優が凄く好きなので
更に期待した映画です！！
그렇게 기다리던 넷플릭스 배급의 허드 앤 씬
지금부터 간단하게 리뷰해 보겠습니다 :)
そんな感じで待っていたネットフリックス配給のThings heard and seen（闇はささやく）
今から簡単にレビューしようと思います＾＾
줄거리>==================
ストーリー
겉보기에는 훈남, 훈녀로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 부부
그러나 무엇 때문인지 영화는 초반부터 캐서린(아만다 사이프리)의
거식증 장면을 강조합니다.
うわべは美男美女の何の問題のなく見える夫婦
しかしなぜだか映画は初盤からキャサリン（アマンダ セイフライド）の
拒食症の場面を強調します」。
캐서린의 남편 조지가 어쩐 일인지 지방의 교수로 임용 되면서
번화한 도시에 한적한 시골마을로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됩니다.
キャサリンの旦那ジョージが何事なのか地方の教授とし任用され
都市から静かな田舎に突然引っ越すことになります
그러나 왠지 이 시골집 에서 계속되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캐서린과 딸만 겪게 되고
조지는 이 문제를 캐서린의 거식증과 연관 지으며 믿어주지 않습니다.
しかしなぜかこの田舎の家でずっと起きるポルターガイスト現象をキャサリンと娘だけが体験し
ジョージはこの問題をキャサリンの拒食症と連関づけ信じもしませんでした
조지는 겉으로 보기에는 가정적인 남편처럼 보이지만
의미심장한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ジョージはうわべは家庭的な旦那のように見えますが
意味深長な姿を良く見せます。
딸과 함께 들른 도서관 에서는 젊은 여대생 에게 애매한 추파를 던지기도 하죠...
딸이 함께 있는데도 말이죠
딸과 아내의 심령현상에 관심이 없을만 하네요
다른 곳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으니까요...
娘と一緒に寄った図書館では若い大学生に曖昧な色目を使ったりもします。
娘が一緒なのにです。。。
娘と妻の心霊現象には関心がないだけありますね
他の所に神経をたくさん使ってるので。。苦笑
참고로 매혹적인 젊은 여대생의 역할은
'기묘한 이야기' 의 '낸시 윌러' 나탈리아 다이어 가 등장 합니다.
깜짝 놀랐네요 :)
参考までに魅惑的な若い女学生の役には
”未知の世界”のナンシーウィーラーで登場したナタリアダイアーが登場します
驚きですね！！
조지는 자신의 행실이 좋지 못해서인지 자신의 집에서 집관리를 돕는
럭스와 콜과 부인의 관계를 조금씩 의심 합니다.
ジョージは自身の品行が悪いからか自身の家で家の管理を手伝う
ラックスとコールと夫人（妻）の関係を少しずつ疑心します
캐서린은 외롭기만한 시골 생활에서 저스틴 이라는 친구가 생기고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그녀를 많이 신뢰하게 됩니다.
キャサリンは寂しいだけだった田舎の生活でジャスティンという友人が出来急速度で急接近し
彼女を凄く信頼します
계속되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믿어주지 않았던 남편과는 다르게
자신의 심령현상을 믿어준 플로이드 교수와 함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의식(교령회)을 진행 하기도 합니다.
ずっと続くポルターガイスト現象を信じてくれなかった旦那値は違い
自身の心霊現象を信じてくれるフロイド教授と一緒に
霊魂を慰めるために儀式を進行したりもします
결말>=======================
結末
ネタバレ含む
*스포일러 포함*
조지는 플로이드 교수에게 자신이 시골 마을로 임용된 이유를 들킵니다...
역시나 젊은 제자들을 건드린 것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이 과정에서 추천서를 위조한 것 까지 들키게 됩니다.
ジョージはフロイド教授に自身が田舎に任用された理由がばれます
やはり若い弟子たちに手を出したことのせいにも見えます
この過程で推薦状を偽造したことまでばれます
조지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까봐 불안에 빠집니다.
결국 조지는 플로이드 교수를 찾아가고 마침 보트를 정비 중인
플로이드 교수와 보트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교수를 살해 합니다
ジョージは自身の化けの皮がはがれるかもという不安に陥ります
結局ジョージはフロイド教授を探しに行きちょうどボートを整備中の
フロイド教授とボートの上で話を交わしたあと教授を殺害します
그렇게 돌아가는 길에 운전중인 저스틴을 만나게 됩니다,
아내와 필요 이상으로 친해져 조언을 하거나 하는 저스틴 에게
물에 흠뻑 젖은 모습을 들킨 조지는 저스틴의 차량을 그대로 쫓아가서
들이받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そんな風に帰り道に運転中のジャスティンに会います
妻と必要以上に親しくなりアドバイスをしたりするジャスティンに
水にびっしょりと濡れた姿がばれたジョージはジャスティンの車両をそのまま追いかけて
突き飛ばして家に帰ってきます
캐서린도 서서히 남편의 정체를 깨닫게 됩니다, 아니... 사실은 이미 깨닫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남편을 떠나기 위해서 딸과 함께 짐을 꾸려 나갈 준비를 하는데 마침 돌아온 남편
キャサリンも静かに旦那の招待に気付くようになります。いいえ実はすでに気づいてたのかもしれません
旦那を。。。家出するために娘と一緒に荷造りをし出る準備をしますがちょうど帰ってきた旦那
거식증인 아내 캐서린의 단백질 쉐이크에 수면제를 타서 건내는 남편
수면제로 잠이든 캐서린은 조지의 도끼에 난도질을 당합니다.
拒食症の妻キャサリンのたんぱく質シェイクに睡眠剤を入れて渡す旦那
睡眠剤で眠ったキャサリンはジョージの斧に滅多切りにされます
그리고 다음날 조지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리고는 퇴근후 캐서린이 강도를 당해 죽었다며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살인마처럼 말이죠...
そして次のはまるで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生活します
そして退勤後キャサリンが強盗に遭って死んだと警察に通報します
典型的なサイコパス殺人鬼のような感じですよね。。
그런데 반전이 생깁니다.
바로 저스틴이 병실에서 깨어난 것이죠...
ですが反転が起きます
それはジャスティンが病室で目を覚ましたことです
캐서린은 조지에게 메세지를 남깁니다,
메세지를 확인한 조지는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는데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며 물에서 불길이(?) 올라오며 보트를 덮칩니다....응?
キャサリンはジョージにメッセージを残します
メッセージを確認したジョージはボートに乗って川に出ていきますが突然
暴風雨が吹き荒れて水から火が出てボートを襲いま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간단하게 요약하려다 보니 조금 의미전달에 실패했네요
그러나 제 탓만은 아닌게 영화는 심령현상 등을 시작해서
호러영화로 가는 듯 싶었지만 사실 유령보다 소름끼치는 남편의 존재로
후반에는 스릴러로 변합니다.
簡単に要約しようとすると少し意味伝達に失敗しましたね。。
ですが私のミスだけだはないのが、映画は心霊現象等をはじめに
ホラー映画で行くのかと思ってたんですが実は幽霊より鳥肌の立つ旦那の存在で
後半はスリラーに変化します。。
참고로 영화내내 유령의 공포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니.... 유령은 정말 신경도 쓰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사이코패스 남편의 스릴러 영화로 나왔어도 무방했을 정도 입니다,
귀신의 존재를 지우고 봐도 전혀 무방한 영화 입니다.
参考までに映画内の幽霊の恐怖は全然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いいえ。。幽霊は気にも止まりませんでした！！（笑）
どうせなら旦那のスリラー映画で出てても差し支えないほどです。。
幽霊の存在を消してみても全く差支えのない映画でした
영화에서 설명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캐서린의 '거식증'은 남편의
가증스러운 모습의 역겨움을 표현한 것 같네요
映画では説明しませんでしたが、おそらくキャサリンの”拒食症”は旦那の
多価な姿のおぞましさを表現したっぽいです
영화는 호러 영화로써 갖출것은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령도 나오고 의미심장한 남편에 조금의 야한 장면도?
映画はホラー映画なのでそろうものは全部そろってるみたいです
幽霊も出て意味深長な旦那に少しエロい場面も？？
여자지만 호러영화에 노출이 있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호러라는 장르와 어울리니까요
私は女ですがホラー映画に露出があるのは嫌いではないですが。。
ホラーというジャンルと似あいますからね＾＾
그러나 옆집 아주머니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노브라의 가슴?(유두?)를 보며
흥분하는 럭스와 콜 형제의 모습은 조금 충격 이었습니다 TT
어린이를 이런 장면에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ですが隣のおばさんのアマンダセイフライドのノーブラの胸（乳首？）を見ながら
興奮するラックスとコール兄弟の姿はすこし衝撃的でした。。苦笑
子供をこんな場面で使わないでほしいですね。。
그렇다고 영화가 에로 하지는 않습니다 딱 이 장면만 야했네요
だからと映画がエロく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です。。
この場面だけいやらしかったかな？
나탈리아 다이어 가 불륜의 대상 중 한명으로 나왔는데
어울리는 배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꾸미니
조금 퇴폐미 가 있네요 의외여서 놀랐습니다!
ナタリアダイヤーが不倫の対象中の一人として出ましたが
別に似合わない配役ではないと思ってましたがこんな感じで着飾ってると
すこし退廃美がありますね＾＾
意外だったので驚きました！！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여신 이라는 것 입니다 TT
작은 얼굴에 담기 힘든 큰 눈 아담하고 마른 체구와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몸매
そして映画を見ながら感じたのはアマンダセイフライドは女神ということです！
小さな顔に収めるのは難しい大きな目にこじんまりとしてやせた体系とかわいい芸県都は違って
グラマラスな体！！
그치만 겉모습과는 달리 노출이 다소 강한 영화에 자주 출현해서
기쁘면서도 슬프네요 TT
ですがうわべとは違って露出が多少強めの映画によく出演して
嬉しいながらも悲しいですね。。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고
거기에 가장 좋아하는 호러 장르의 영화 허드 앤 씬 을 리뷰해 봤습니다,
영화는 딱히 반전이 없어서 해석할 필요는 없겠네요 ^^
とにかく私が好きな俳優たちが沢山出て
そこに一番好きなホラージャンルの映画”’闇はささやく”をレレビューしてみました＾＾
映画は特に反転もなくて解析する必要もなさそうですね
이전에 리뷰했던 넷플릭스 영화인 스토어웨이 처럼
위의 영화도 '킬링타임'용 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以前にレビューしたネットフリックス映画のstowawayみたいに
上の映画も時間つぶしに見るとよさそうです：）
그럼 호러보다는 스릴러 같았던 영화!
허드 앤 씬 리뷰 끝!!!
ではホラーよりかはスリラーみたいだった映画の
闇はささやくのレビューは以上です！！
참다한 홍삼 절편 6p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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