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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애니리뷰

넷플릭스 영화 우먼 인 윈도 리뷰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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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장르: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개봉일: 2021년 5월 14일
감독: 조 라이트
제작사: 20세기 스튜디오, 폭스 2000 픽쳐스, 스콧 루딘 프로덕션
출연: 에이미 애덤스, 게리 올드만, 앤서니 매키 외

 

 

タイトル:ウーマン·イン·ザ·ウィンドウ

ジャンル: 犯罪 ミステリー ドラマ スリラー

公開日:2021年5月14日

監督:ジョー·ライト

製作者:20世紀スタジオ フォックス2000ピクチャーズ スコット·ルーディンプロダクション

出演:エイミー·アダムス ゲイリー·オールドマン アンソニー·マッキー。。。

 

 

 

 

안녕하세요 NynagMu입니다 ^^
netflix에서 공포! 호러!의 친구 스릴러 장르로

새로운 영화 '우먼인 윈도'가 공개되었습니다,
예고만으로도 느낌이 매우 좋아서 기대하고 있던 영화입니다.

 

 

こんにちはNynagMuです^^

ネットフリックスで恐怖!ホラー!の友達スリラージャンルで新しい映画の

ウーマン·イン·ザ·ウィンドウが公開されました。

予告編だけだも感じが凄く良くて期待していた映画です。

 

게다가 주연은 최근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Her(그녀), 저스티스 리그, 슈퍼맨(맨 오브 스틸)등 에서

얼굴을 비춘 에이미 아담스 입니다 :)

 

 

そのうえ主演は最近ホアキンフェニックス主演のHer、ジャスティスリーグ、スーパーマン

(マン·オブ·スティール)などで顔を照らしたエイミーアダムスです:)

 

 

 

 

 

게다가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니 스토리도 탄탄할 것 같네요

무조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기다리다 드디어 보고 짧게 리뷰 남겨봅니다!

 

 

そのうえ小説を原作に作った作品なのでストーリーもしっかりしていそうですね

絶対見なきゃという思いで待っていましたがついに観たので短く

レビューを残してみます!

 

 

 

 

 

줄거리>=======================

ストーリー

 

 

 

 

 

주인공 애나 폭스(에이미 아담스)는 공황장애(광장 공포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녀는 외출은커녕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은 오로지 창문을 통해 이웃을 엿보는 것뿐입니다,

 

 

主人公のアナフォックス(エイミーアダムス)は広場恐怖症を患っています。

彼女は外出どころかほかの人との接触を避けており

彼女の日常はひたすら窓を通して隣人を覗くだけです

 

 

애나 폭스는 간혹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남편과 통화를 합니다,

아마 통화의 내용으로 보아 딸은 남편과 함께 지내며 별거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アナフォックスは時々精神科の相談を受けたり夫と通話をします

恐らく通話の内容で見えるのは娘は夫と一緒に過ごしながら別居中だと思われます

 

 

 

같은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 날 이웃으로 이사 온 소년 '이선'이 선물을 전하기 위해 방문합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애나 폭스는 그를 집에 들입니다,

 

 

同じ日常が反復されるある日隣に引っ越してきた少年”イーサン”がプレゼントを渡すために訪問します

長い間悩んだアナフォックスは彼を家に入れます

 

 

이선은 친숙하게 행동하지만 어딘가 불안해 보입니다.

첫 만남인데 이선은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쉬다가 영화까지 빌려 갑니다.

그를 안타깝게 본 애나 폭스는 언제든 힘들면 찾아와도 좋다고 말합니다.

 

 

イーサンはなれなれしく行動しますがどこか不安に見えます

はじめってあったのにイーサンは自身の傷をむき出しにし休み映画まで借りていきます

彼を残念に見たアナフォックスはいつでも辛ければ来ても良いと話します

 

 

할로윈이 되자 아이들이 애나의 집에 찾아와 집 앞에 계란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오랜만에 현관문을 연 애나는 그만 기절합니다.

 

 

ハロウィンになり子供たちがアナの家に来て家の前に卵を投げ始めます

それを阻止するために久々に玄関のドアを開けたアナはそのまま気絶します

 

 

 

 

쓰러진 그녀를 집으로 옮기는 제인 러셀(줄리안 무어) 도움을 받은 애나는 금세 그녀와 친해집니다.

제인은 매우 밝은 여성입니다만 가족 이야기를 할때는 조금 우울해 보입니다.

 

 

倒れた彼女を家に移すジェーンラッセル(ジュリアンムーア)の

助けを受けたアナはたちまち彼女と親しくなります

ジェーンは凄く明るい女性ですが家族の話をするときはすこし憂鬱に見えます

 

 

애나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정신병 약과 술을 항상 함께 복용하며, 시간개념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소리에 잠에서 깨어 소리가 나는 옆집을 평소처럼 엿보게 됩니다,

카메라의 줌인 기능을 통해 본격적으로 엿보는 애나는 제인이 누군가에게 칼을 맞고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アナは家の外に出ないで精神病の薬とお酒をいつも一緒に服用しながら時間概念も忘れて生きていきます

そんなある日大きな音に眠りから覚め音がする隣をいつものようにのぞきます

カメラのズームイン機能を通じて本格的にのぞくアナはジェーンが誰かに刺されて殺害される

場面を目撃することになります

 

 

애나는 제인을 구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려다 또다시 기절하고 맙니다,

어느새 형사와 경찰들이 집으로 들어와있고 깨어난 애나는 목격한 것을 말해보지만,

형사들은 옆집에는 아무 일도 없으며 제인은 무사하다고 말해줍니다.

 

 

アナはジェーンを助けるために家の外に出ようとしますがまた再び気絶してしまいます

ある日刑事と警察たちが家に入ってきていて起きたアナは目撃したことを話してみますが

刑事たちは隣の家では何もなかったしジェーンは無事だと話してくれます

 

믿지 못하는 애나의 앞에 제인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녀가 알던 제인이 아닙니다...

 

 

信じられないアナの前にジェーンが現れます

しかし彼女の知っていたジェーンではありません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와 그녀의 집에 널브러진 정신병 약과 술 등을 보며

애나를 쉽게 믿지 못하는 경찰

 

 

混乱する彼女と彼女の家に散らかった精神病の薬と酒たちを見て

アナを容易く信じられない警察

 

 

 

 

애나는 그날 이후부터 더욱 옆집에 집착하게 됩니다.

옆집을 더욱 관찰하고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제인과 그녀의 남편(게리 올드만)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アナはその日以降からさらに隣に執着するようになります

隣をさらに観察しネットと電話を通じてジェーンと彼女の夫(ゲイリーオールドマン)を調査し始め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애나의 노트북으로 이메일이 하나 전송됩니다,

이메일에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데 무방비 상태로 잠든 자신의 모습입니다.

 

 

アナのノートパソコンにe-mailが一件送信されます

e-mailには写真が添付されていますが無防備姿で寝ている自身の姿です

 

 

 

 

애나는 급히 경찰을 부릅니다.

제인의 남편은 자신을 뒷조사하고 자신의 아들을 유혹했다며 애나를 몰아붙입니다,

애나도 자신이 알고 있는 제인에 대해 말하며 저 여자는 제인이 아니라 말합니다.

애나는 자신의 남편이었다면 도와주었을 거라 말합니다.

"남편분은 돌아가셨잖아요"

 

 

 

アナは急いで警察を呼びます

ジェーンの夫は自身を裏調べして自身の息子を誘惑したとしながらアナを追い詰めます

アナも自身が知っているジェーンについて話あの女はジェーンではないと話します

アナは自身の夫だったら助けただろうと話します

”旦那さんは亡くな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

 

 

 

 

순간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애나는 남편과 다투며 차를 몰고 가고 뒤에는 딸아이가 앉아있습니다,

애나의 외도... 용서를 구하며 다 같이 떠나는 가족여행

그러나 남편은 역시 용서가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다투던 중 휴대폰을 떨어트리는 애나 휴대폰을 주우려다 시야를 잃고

차는 절벽 아래로 떨어집니다.

 

 

瞬間過去が走馬灯のようによぎります

アナは夫と争いながら車を運転していて後ろには娘が座っています

アナの外道、、許しを請うためにみんな一緒に旅立つ家族旅行

しかし夫はやはり許せないと話します

そんな風に争う中形態を落とすアナ形態を拾おうとして視野を失い

車は絶壁の下に落ちます

 

 

정신이 돌아온 애나는 모두에게 사과하고 유연을 휴대폰 영상으로 남기고

자살을 결심합니다.

 

 

精神が戻ったアナは皆に謝罪をして遺言を形態の動画に残して

自殺を決心します

 

 

마지막으로 노트북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제인이 자신을 도와준 날

촬영한 사진을 보게 됩니다.

제인이 찍혀있지는 않지만 유리잔에 비춘 그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最後にノートパソコンの写真を整理しながら偶然ジェーンが自身を助けてくれた日に

撮影した写真を見ることになります

ジェーンが映ってはいませんが窓ガラスに映る彼女の顔が見えます

 

 

놀란 애나는 아랫집에 사는 '데이비드'를 불러서 자신이 미친게 아님을 주장합니다.

데이비드는 이 여자는 제인이 아니고 '캐서린'이라는 이름이며 '이선'의 생모라고 말합니다.

 

 

驚いたアナは下の家に住むデヴィットを呼び自身がおかしくないのを主張します

デヴィットはこの女はジェーンではなく”キャサリン”という名前で
”イーサン”の生母だと話します

 

 

임신 8개월 차에 남편에게 도망쳐 타락한 인생을 보내던 캐서린은 '이선'을 마약 소굴에서 길렀으며,

그것을 안 남편이 캐서린과 이선을 떼어놓은 것입니다.

가벼운 여자였으며, 데이비드와도 며칠 전 하룻밤 관계였습니다.

 

 

妊娠8か月目に夫から逃げ堕落した人生を送ったキャサリンは”イーサン”を麻薬の巣窟で育て

それを知った夫がキャサリンとイーサンを切り離したのです

軽い女だったながらデヴィットとも何日か前に一夜だけの関係があります

 

 

 

일이 슬슬 풀리기 시작하자 갑자기 각성한 '이선'이 나타나서 증언을 해줄 데이비드를 죽입니다.

자신의 생모였던 캐서린 또한 자신이 죽였으며, 애나도 죽이겠다는 '이선'

 

 

事が着実に解け始めるや否や覚醒した”イーサンが”現れアドバイスをしてくれるデヴィットを殺します

自身の生母だったキャサリンもまた自身が殺しアナも殺すというイーサン

 

 

애나는 죽기 살기로 도망쳐 옥상에서 '이선'을 밀쳐내고 가까스로 살아납니다.

 

 

アナはどうにか逃げ屋上で”イーサンを”突き放してやっとこさ生き残ります

 

 

병원에서 깨어나는 애나 형사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받습니다,

회복한 애나는 집 밖에서도 건강해 보이고 이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病院で目覚めたアナは刑事に本気で謝罪を受けます

回復したアナは家の外でも健康に見え引っ越しの準備をしています

 

 

아마 해피엔딩 같습니다...

 

 

多分ハッピーエンディングのようで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영화는 에이미 아담스의 연기가 무색할 만큼 뭔가가 빠져있습니다,

사실 옆집에 이사 온 '이선'에게 살해당하는 명분도 그렇고

제인의 등장 타이밍과 갑자기 아랫집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거나...

살해당하는 순간 창문을 통해 제인은 봤지만 '이선'의 모습을 보지 못한 부분도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映画はエイミーアダムスの演技が無色なくらい何かが抜けています

事実隣に引っ越してきた’イーサン”に殺害された何人の方もそうだし

ジェーンの登場のタイミングが下の家のデヴィットとワンナイトを過ごしたりと

殺害される瞬間窓を通じてジェーンは見てもイーサンの姿をまなかった部分も自然ではありません

 

 

술과 약에 찌들어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여인, 얼마나 흐른지도 모를 시간,

애나의 정신병을 좀 더 시각적으로 효과를 좀 더 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고,

이런 착시로 인해서 생기는 오해와 의심들도 조금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런 소재로 이미 재미있고 긴장감 있게 나온 영화가 너무 많은지라...

 

 

酒と薬に溺れて外に出れない女性。どれほど流れたのかもわからない時間

アナの精神病をもう少し視覚的に効果を少しだせたら良くなかったのかという惜しい部分もあり

こんな錯覚のせいで起きる誤解や疑心たちももう少しあったらよ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こんな素材ですでに面白くて緊張感あるように出た映画が凄く多いので

 

 

'이선'은 딱 봐도 범인 같은 느낌이고

영화는 이렇다 할 반전 없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흘러갑니다.

그래서 보면서 뭔가를 유추할 필요도 없으며 마지막에 사실

남편과 딸은 살아있지 않다는 내용도 그다지 놀랍지 않았습니다...

 

 

イーサンはそのまま見ても犯人みたいな感じで

映画がとにかく反転もなくたいして難しくなく流れていきます

それで見ながら何かを類推する必要もなく最後に実は

旦那と娘が生きてはなかったという内容もたいして驚きませんでした。

 

 

 

 

차라리 '팔콘 앤 윈터솔져'의 '앤서니 매키'가 애나의 남편으로 등장해서 놀랐네요

 

 

どうせなら”ファルコン&ウィンターソルジャー)のアンソニーマッキーが

アナの夫で登場して驚きましたね

 

 

제 개인적인 감상은 어디선가 본듯한 영화지만

출연진들이 화려하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私の個人的な感想はどこか見たような映画ですが

出演者たちが豪華なので”時間つぶし用”で見るのがよさ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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