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퍼펙트 케어 (I Care A Lot 2021.02.19)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J 블레이크슨
출연: 로저먼드 파이크(Rosamund Pike)
에이사 곤살레스(Eiza Gonzalez)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외...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 영화리뷰라 써놓고
공포영화만 리뷰하는 nyangmu입니다 :)
こんにちはアニメーション映画レビューだと書いといて
恐怖映画だけをレビューするnyangmuです：）
그래서 오늘 스릴러 영화를 리뷰합니다 www 죄송합니다, 이런 장르만 좋아해서...
なので経はスリラー映画をレビューしますＷＷすみません、こんなジャンルだけ好きで。
여러분은 혹시 동성이지만 멋지다고 생각하는 배우 있나요?
뭔가 내가 흉내 낼수는 없는 매력이지만 정말 '멋지다'라고 생각되는(?) 그런...
제게 그런 최애 배우가 몇 있는데요 그중 한 분이 바로 '로저먼드 파이크' 입니다.
皆様ひょっとして同姓だけどかっこいいと思う俳優はいますか？
なんか私がまねすることのできない魅力的だけど本当にかっこいいと考えさせられる？そんな
私にはそんな最愛の俳優が何人かいますがその中の一人がまさにロザムンドパイクです
저에게 이 배우가 크게 각인된 것은 '길리언 플린'의 소설 원작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였습니다,
얼마 전에 HBO MAX 에이미 아담스 주연의 '몸을 긋는 소녀'를 리뷰 하면서 설명드린 적이 있네요 ^^
私に俳優が大きく核印されたのは”ギリアンフリン”の”小説原作の映画”私を探して”にてでした
数日前にHBO MAXのエイミーアダムス主演の”シャープオブジェクツ”をレビューしながら説明したことがありますね
리뷰 보러가기
HBO MAX '몸을 긋는 소녀' 리뷰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제목: 몸을 긋는 소녀 ( 샤프 오브젝트, SHARP OBJECTS ) 장르: 추리, 스릴러, 심리스릴러, 미스터리 출연: 에이미 아담스, 패트리시아 클락슨, 엘리자베스 퍼킨스, 매디슨 대번포트, 소피아 릴리스,
nyangmu.tistory.com
모델 뺨치는 훤칠한 키와 (175cm) 워너비 몸매
거기에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외모까지...
남자보다는 여자들의 워너비 일 것 같은 느낌인데요
モデルくらいな背（１７５センチ）と憧れの体つき
そこに何か高貴に見える外見まで。。。
男性よりかは女性たちの憧れのような感じです
퍼펙트 케어는 영화로서의 재미도 재미지만 '로저먼드 파이크'의
시원스러운 매력이 정말 잘 살아있는 영화였습니다,
아마 이 영화로 여성 팬들이 더 많이 생길 것 같네요 저를 포함!
"アイケアアロット（I CARE A LOT)は映画での面白さも面白さですが”ロザムンドパイク”の
涼やかな魅力が本当によく活かされている映画です
おそらくこの映画で女性のファンたちがさらにたくさんできそうですね私を含めて！
스토리>=========================
ストーリー
'말라 그레이슨'(로자먼드 파이크)는 부유한 노인들의 은퇴후 생활을 케어하는
비지니스 사업의 CEO입니다, 뭔가 복지 서비스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은
돈 많은 이른바 영화에서 표현을 빌리자면 '호구' 같은 돈 많은 노인들을 자신의
시설에 가둬두고 법망을 교묘히 피해서 재산을 탕진하는 이른바 '법꾸라지'입니다.
”マーラグレイソン”（ロザムンドパイク）は裕福な老人たちの引退後の生活をケアする
ビジネス事業の CEOです。なんか福祉サービスみたいに感じますが実は
お金の多い或いは映画から表現を借りるなら"だまされやすい人”みたいなお金の多い老人たちを自身の
施設に閉じ込めて法の網をかいくぐって財産を使い果たすいわゆる”ポプクラジ
（法の穴や死角を利用して逃げ出すのがうまい人）です
말라는 출세욕도 강하고 자기관리가 매우 강한 여성이지만,
왠지 응원하기에는 힘든 여성입니다, 쓰레기...
マーラは出世よくも強く自身の管理がすごく強い女性ですが
どこか応援するには難しい女性です。。ゴミ。。
영화 시작 직후 '말라'에게 항의를 하는 뚱뚱한 남자
그는 말라가 어머니를 가둔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멋진 차에 미모의 여자친구와 도발하는 말라(동성애자로 보입니다)
映画の開始直後マーラに講義をする太った男
彼はマーラが母親を閉じ込めていると批判します
知ったことではないとかっこいい車に美貌の女友達と挑発するマーラ（同性愛者だと思われる）
오늘 소개하는 영화도 왠지 현실에 있는 이야기 같아서 조금 슬퍼오네요;;;
한국에서도 이런 일 몇 번 최근 분명히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요...
今日紹介する映画もどこか現実でもありそうな話みたいで少し悲しくなりますね
韓国でもこんな出来事を最近明らかにニュースで見た気がしますが。。。
아무튼 '말라'는 의사 '카렌 에이머스'에게 '제니퍼 피터슨'이라는 부유한 호구 할머니의
정보를 듣습니다, 말라와 의사 카렌의 공조로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없는 치매 할머니로
만들고 법정에서 후견인으로 임명됩니다...
とにかくマーらは医者の”カレンエイマス”に"ジェニファーピーターソン”という裕福なだまされやすいおばあさんの
情報を聞きます。マーらと医者のカレンの共助で自身を自ら世話できない認知症のおばあさんにつくりあげ
後見人に任命されます
말라는 제니퍼의 재산을 정리하던 도중 안전 금고의 열쇠를 발견하게 되고
금고를 방문한 말라는 이중으로 잠겨있는 보관함을 열고는 놀랍니다,
그곳에는 수백만 달러의 다이아가 잔뜩 있었습니다.
マ－ラはジェニファーの財産を整理していた途中安全金庫の鍵を発見することになり
金庫を訪れたマーラはこの中で施錠された保管箱を開けて驚きます
そこには数百万ドルのダイアがいっぱいにありました
말라의 여자친구 '프랜'이 호구 노인 제니퍼의 집을 정리하던 도중 왠 택시 기사가
제니퍼를 태우러 왔다고 말하고 프랜은 이사를 갔다고 대충 얼버무립니다,
택시 기사는 그럴 리 없다고 말하지만 프랜은 그를 돌려보냅니다.
マーラの女友達"フラン”が”虎口（だまされやすい人）の老人ジェニファーの家を整理している途中なぜか
タクシーの運転手がジェニファーを迎えにきたとはなしフランは引越したと大体ごまかします
タクシー運転手はそんなはずがないと話しますがフランは彼をかえします
알고 보니 그는 마피아 '로만 룬요프'(피터 딘클리지)가 보낸 자 였으며,
제니퍼는 그의 어머니였다... (왼쪽의 귀여운 사과머리가 보스입니다...)
後でわかったのですが彼はマフィア"ローマンルンヨフ”（ピーターディンクレイジ）が送ったもので
ジェニファーは彼の母親だった。。（左のかわいいりんご頭がボスです。。）
떳떳하게 어머니를 만나러 올 수 없는 로만 룬요프는 변호사를 시켜,
협상도 요구하고 법적으로 어머니를 빼오려고도 하지만,
마피아의 협박에도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협상을 거절하고,
법정에서도 이겨버린다... (멋져...)
潔く母親に会いにくることができないローマンは弁護士にやらせて
交渉を要求し法的に母親を奪い返そうとしますが
マフィアの脅迫にも瞬きひとつもせず交渉を拒絶し
法廷でも勝ってしまう。。（かっこよい。。）
말라는 다이아를 소유하고 있음과 아들의 존재를 말하며
제니퍼를 도발하지만 제니퍼 또한 만만한 상대는 아닌 듯 보입니다,
말라를 비웃으며 "너는 이제 끝났어"라고 말하고 비웃습니다,
말라는 지지 않습니다, 마피아의 변호사도 마찬가지고 제니퍼 또한
말라에게는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말라의 목을 조르는 제니퍼
말라는 해당 장면이 촬영된 CCTV를 이용해 제니퍼를 폭력적 성향까지 있는
치매 노인으로 만들어버립니다.
マーラはダイアを所有しているのと息子の存在を話しながら
ジェニファーを挑発しますがジェニファーもまたたやすい相手ではないように見えます
マーラをあざ笑いながら"お前はもう終わった”と言いあざ笑います
マーラは負けません。マフィアの弁護士も同様でジェニファーもまた
マーラには歯が立ちません。マーラの首を絞めるジェニファー
マーラはその場面を撮影した監視カメラを利用してジェニファーを暴力的性向まである
認知症の老人に作り上げてしまい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마피아를 건든 말라는 결국 화를 입는다,
자신에게 제니퍼를 소개했던 의사는 죽고,
여자친구는 폭행을 당한다...
왜 의사는 죽였는데 여자친구는 폭행만 한 건지는 의아하다...
マフィアを刺激したマーラは結局怒りをかいます
自身にジェニファーを紹介した医者は死に
女友達は暴行される。。
なぜ医者は殺したのに女友達は暴行だけしたのか不思議だ
마피아 두목 로만은 말라까지 죽이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영화에서 악당들은 항상 죽음을 확인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다... 당연히 살아나오는 악바리 로만...
이래서 평소에 몸 관리를 열심히 한 것 같다.
マフィアの親分ローマンはマーラまで殺そうとしましたが
どうしてか映画で悪党たちはいつも死んだのを確認せずに
席をはずす。。当然生きかえるあくどいマーラ
こうだから普段から体の管理を熱心にしたよう。。
편의점 계산대에서 갑자기 상의 탈의를 하며 걸크러시를 보여주고,
정비를 한 뒤 복수를 위해 로만의 뒤를 밟는다,
로만을 손쉽게 납치해 옷을 벗겨 도로 위에 눕힌채 발견되게 하고
약물중독자로 조작해 그의 법정대리인이 된다...
제니퍼에 로만까지 소유한 그녀...
コンビニの計算台で突然上着を脱ぎながらガールクラッシュをみせつけ
整備をした後復讐をするためにローマンの後をつける
ローマンを容易く拉致して服を脱がせ道路の上で寝かせたまま発見されるようにし
薬物中毒者と見せかけて彼の法的代理人になる
ジェニファーにローマンまで所有した彼女。。
로만은 자기가 언제든 쉽게 너를 죽일 수 있지만
탐난다며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하며 안진척한다...
ローマンは自身が’いつでも容易くお前を殺せるが
ほしいなら一緒に事業をしようと提案しながら負けてないふりをする。。
둘의 사업은 승승장구하고 티비쇼에 출현하고
예쁜 여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로만은
어느 날 뜬금없이 영화 초반에 등장한 뚱뚱한 남자의 총에 맞고 숨진다...
二人に事業はうなぎのぼりでテレビのショーに出演し
きれいな彼女と幸せな日々を送るローマンは
ある日いきなり映画の序盤で登場した太った男の銃に当たって亡くなる。。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제 글을 쭉 보셨던 분이면 아시겠지만,
리뷰가 점점 허술해지면 그만큼 재미없게 봤다는 뜻입니다...
私の文をずっと見てきた方ならわかりますでしょうが
レビューがだんだん手薄になればそれほど面白くなく見たという意味です。
재미없지는 않습니다(?) 영화 초반부는 정말 최근 봤던 영화 중
가장 신선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面白くなくはありません（？）映画の序盤部分は最近見た映画の中で
一番新鮮ではなかったか？とおもいたいです
너무 멋지지만 너무 쓰레기 같은 말라 무섭긴커녕 너무 귀여운 마피아 두목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악과 악의 대결 구도입니다...
すごくかっこいいですがあまりにもゴミみたいなマーラ。
こわいもののあまりにもかわいいマフィアの親分。
この映画は特異にも悪と悪の対決構図です。。
그래서 후반부에 크게 성공한 두 사람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결국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며 정의는 승리합니다...(?) 승리한 걸까요...
なので’後半部分で大きく成功した二人の姿で仕上げされるのではと思いたかったですが
結局儚い死を迎えながら正義は勝利します。。（？）勝利したのでしょうか。。
영화가 비판하려 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겠고 초반은 매우 신선했으나
영화의 장르는 스릴러인데... 스릴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映画が批判しようとしたのが何なのか分かるし序盤はすごく新鮮でしたが
映画のジャンルはスリラーなのに。。。スリルが全く感じられません
초중반부가 지나면 영화는 조금씩 루즈해지며 코미디로 변합니다.
극악무도한 마피아의 보스는 '로저먼드 파이크'를 더욱 쌘 언니로
보이기 하기 위함인지 '왕좌의 게임'의 '티리온 라니스터'역의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가 등장합니다...
序中盤部分が過ぎながら映画は少しずつルーズになりコメディに変わります
極悪非道な悪のボスは”ロザムンドパイク”をさらに強いお姉さんに
見せるためなのか”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の”ティリアンラニスター”役の
ピーターディンクレイジが登場します
마피아는 보스 포함 부하들도 퇴근 후 몸 관리 좀 하는 여성 한 명도 상대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마지막엔 협상 제안이라니....
역시 언제나 말하지만 영화가 A급이냐 B급이냐를 정하는 것은 마무리 같습니다.
マフィアはボスも含め部下たちも退勤後に体の管理を少しする女性一人も相手できません
その上最後には交渉提案だなんて。。
やはりいつでも話しますが映画がA級か B級かを決めるのは仕上げみたいです
참고로 로저먼드 파이크의 여자친구 역으로 나왔던 배우
'에이사 곤살레스'의 귀여운 외모에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알리타'도 보았고 '분노의 질주'도 보았는데...
이렇게 매력 있는 배우였는지 몰랐네요
参考にロザムンドパイクの女友達役で出た俳優
エイザゴンザレスのかわいい外見には少し驚きました
私は"アリータ”もみて"ワイルドスピード"も観ましたが
こんな風に魅力のある俳優だった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ね
사스가... '호날두'의 전 여친 답네요
몸매도... ㄷㄷㄷ
さすが。。”ロナウド”の元カノらしいですね
体も。。
그럼 저는 이만... 운동(갑자기?)하러 가보겠습니다
ではわたしはここで運動しにいってきます！（突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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