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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애니리뷰

HBO MAX '몸을 긋는 소녀' 리뷰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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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을 긋는 소녀 ( 샤프 오브젝트, SHARP OBJECTS )
장르: 추리, 스릴러, 심리스릴러, 미스터리

출연: 에이미 아담스, 패트리시아 클락슨, 엘리자베스 퍼킨스, 매디슨 대번포트, 소피아 릴리스, 엘리자 스캔런

 

 

 

タイトル:シャープオブジェクツ

ジャンル:推理 スリラー 心理スリラー ミステリー

出演:エイミーアダムス、パトリシアクラークソン、エリザベスパーキンス、

マディソンダヴェンポート、ソフィアリリス、イライザスキャンレン

 

 

 

 

 

안녕하세요 NynagMu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HBO MAX'의 미드

'몸을 긋는 소녀'를 리뷰 해보겠습니다,

 

 

 

こんにちはNynagMuです

今日は私が一番好きな 'HBO MAX'のアメリカドラマ

”シャープオブジェクツ”をレビューします

 

 

 

 

굉장히 탄탄한 작품입니다!

 

非常にがっしりとした作品です!

 

 

'나를 찾아줘' '다크 플레이스' 'Gone Girl'등

추리소설로 유명한 '길리어 플린'의 소설

'몸을 긋는 소녀'가 원작이고요

 

 

”私を探して””ダークプレイス””ゴーンガール”などの

推理小説で有名な”ギリアンフリン”の小説

”シャープオブジェクツ”が原作です

 

 

 

이 작품은 간단 리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미뤄뒀는데... 얼마 전 IT(그것)을 리뷰 하면서

왠지 리뷰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작성해봅니다,

심오한 작품이고 한편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히 리뷰가 될지 의문이네요

 

 

この作品は簡単なレビューが容易ではなさそうで

延ばしてたんですが、何日か前に”イット(それ)をレビューしながら

何故かレビューしなきゃみたいな気分に駆られてこうやって作成してみます。

奥深い作品で一編だけではないので簡単なレビューになるのかが疑問ですね

 

 

 

제가 좋아하는 '소피아 릴리스'가 '에이미 아담스'의 아역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분량이 생각보다 매우 적어서

'소피아 릴리스'를 보기 위함이면 패스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리뷰하는 만큼 매우 음산한(?) 작품입니다,

주의해 주세요!

 

 

 

私が好きな”ソフィアリリス”が”エイミーアダムス”の子役で

出てきはしますが分量が思ったよりすごく少なくて

”ソフィアリリス”を見るためならパスするのもよさそうですね

そして私がレビューするくらい凄く陰惨(?)な作品です

注意してください!!

 

 

 

 

 

 

 

 

 

 

 

 

스토리>=========================

ストーリー

 

 

 

 

'카밀'은 신문기자 입니다,

 

 

”カミール”は新聞記者です

 

 

 

 

어느날 카밀은 국장 '커리'에게 고향 마을인 '윈드 갭'에서 일어난

10대 소녀 살인사건을 방문 취재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윈드 갭은 카밀의 고향입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곳입니다.

 

 

 

ある日カミールは局長の”カリー”に故郷の’ウィンドギャップ”で起きた

10代少女殺人事件を訪問取材しろという命令を受けます

 

ウィンドギャップはカミールの故郷です

ですが再び戻りたくない場所です

 

 

 

 

고향에는 양돈업을 하시는 새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이부동생

엠마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의 분위기는 여전히 숨이 막힙니다.

집은 부유해 보이지만 어머니가 매우 보수적이고 기품이 넘쳐 보입니다,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굉장히 신경 쓰는 듯 보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카밀을 반기기보다는 행동에 주의를 시키며 잔소리를 합니다.

 

 

 

 

故郷には養豚業をする義理の父と母そして異父弟(義理の妹)の

アマがいます。久々に帰った家の雰囲気は相変わらず息が詰まります

家は富裕に見えますが母が凄く保守的で気品に溢れてみえます

何より周辺の人たちの視線を非常に気にするように見えます

久々に帰ってきたカミールを歓迎するよりかは行動に注意をさせながら小言を言います

 

 

 

 

 

 

 

 

 

 

카밀은 마을 이곳저곳에 취재를 다니고

어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사건을 상기시키는 카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カミールは町のあちこちの取材を回り

母は町の人たちに事件を思い出させるカミールの行動が気に入りません

 

 

 

 

 

 

 

이부동생 엠마는 몸이 약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13살이지만 성인 못지않은 성숙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집에서 보이는 모습은 어머니의 과보호 때문인지 매우 어린이 같을 때도 있습니다,

 

 

 

 

義理の妹のアマは体が弱いように見えます

 

そして13歳ですが成人にも劣らない成熟した体つきをしています

しかし時折家で見せる姿は母親の過保護のせいかすごく子供みたいな時もあります

 

 

 

 

 

 

 

어린이 같은 잠옷을 입고 응석을 부린다든지 실제 집과 똑같은 모형을 제작하는데 몰두한다든지...

 

 

 

子供みたいなパジャマを着て甘えたりとか

実際の家と同じ模型を製作するのに没頭するとか。。

 

 

 

 

 

 

 

 

 

 

 

반면 마을에서 종종 목격하는 모습은 매우 문란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불량한 남자들과 어울려 다니며 음주와 약을 하는 등

어머니 앞에서 보이는 행동과는 정 반대되는 행동을 보입니다.

물론 어머니는 이런 엠마의 행동은 모릅니다.

 

 

 

 

半面町でしばしば目撃する姿は凄く乱れています

 

遅い時間まで露出の多い服を着て不良の男たちとあいたずさわり飲酒と薬をする等

母親の前で見せる行動とは正反対の行動を見せます

勿論母親はこんなアマの行動は知りません

 

 

 

 

 

 

 

 

카밀이 취재를 이어가는 동안 마을에서는 또 다른

어린 소녀가 살해당합니다.

살해당한 두 소녀는 이가 모두 뽑혀있습니다,

이는 성인 남자의 힘으로도 쉽게 뽑기가 힘이 듭니다.

범인은 왠지 남자인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カミールが取材を続ける間に町ではまたほかの

幼い少女が殺害されます

殺害された二人の少女は歯がすべて抜かれています

歯は成人の男の力でも容易に抜くには力が要ります

犯人はなんだか男のような感じを与えます

 

 

 

 

 

 

 

 

마을은 어머니만큼 보수적이고 작은 시골 마을이기에

외부로 소리가 나가는 것에 민감합니다.

취재는 쉽지 않고, 마을의 경찰서장 빌 또한 비협조적입니다.

장르가 미스터리 스릴러인 만큼 마을 사람들은

정말 모르는 건지 숨기는 것인지 수상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町は母親くらい保守的で小さな田舎町なので

外部に漏れることに敏感です

取材は容易ではなく町の警察署長のビルもまた非協力的です

ジャンルがミステリー、スリラーなほど町の人々は

本当に知らないのか隠しているのか怪しい演出を見せてくれます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티키타가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지만

외지인 형사 윌리스가 그녀와 사건을 공유하게 됩니다.

성실하고 완고한듯했으나...

역시 남자는 여자에게 약하네요...

 

 

 

 

 

不幸中の幸いなのは争いがはじめは問題が多かったですが

よそ者の刑事のウィリスが彼女と事件を共有することになります

誠実で頑固そうだったから。。

やはり男は女性に弱いですね、、

 

 

 

 

 

 

 

사건을 취재해 가면서 윌리스는 점점 카밀과 가까워집니다,

카밀은 그에게 몸을 허락하지만 옷만은 벗기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부끄러워서는 아닌 것 같네요

자신의 아랫도리에 과감하게 윌리스의 손을 집어넣지만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긴 소매에 검은색 상의와 하의는

입고 잠이 드는 그녀...

 

 

 

 

事件を取材しながらウィリスはだんだんカミールと近づきます

カミールは彼に体を許しますが服だけは脱がせないようにします

ですが恥ずかしがっているのではないようですね

自身のズボンに果敢にウィリスの手を入れますが

夏にもかかわらず長い袖に黒い上衣とボトムスは

着て眠りにつく彼女

 

 

 

 

 

 

 

 

사실 그녀의 몸은 제목에서 유추하셨겠지만

자해의 흔적 투성이입니다.

카밀은 유년기에 어머니로 인한 트라우마로

자신의 온몸에 상처로 무수히 많은 글자를 새깁니다.

 

 

 

 

 

事実彼女の体はタイトルでも類推しますでしょうが

自害の痕跡まみれです

カミールは幼年期に母親のせいのトラウマで

自身の体に無数に多くの字を彫ります

 

 

 

 

 

 

 

 

취재 중간중간에도 바늘을 샀다가 그냥 버리는 등

계속해서 자해의 욕구를 참는 모습을 보입니다만,

그래서인지 알코올로 대체를 하는 듯 보입니다.

운전 중에도 취재 중에도 중간중간 계속해서 편의점에서

구매한 미니 사이즈의 술을 끊임없이 마셔댑니다.

그리고 카밀에게는 계속해서 과거의 조각들이 스쳐갑니다,

 

 

 

 

 

取材の中間中間にも針を買うや否やそのまま捨てるなど

続け様に自害の要求をこらえる姿を見せますが

運転中にも取材中にも中間中間続け様にコンビニで

購入したミニサイズのお酒をいきなり飲み干します

そしてカミールには続け様に過去の切れ端たちがかすっていきます

 

 

 

 

 

여러 가지 기억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 장면은 크게 4가지인데

 

 

 

 

様々な記憶達がありますがその中で一番良く登場する場面は大きく4つですが

 

 

 

 

 

1.죽은 병약한 여동생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과,

2.몸이 약하기에 어머니에게 과잉보호를 받고 있던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과는 다르게 응석 부리지 못해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대조적인 자신,

 

 

 

 

1,死んだ病弱な妹と一緒に過ごした楽しい時間たちと

 

2,体が弱いため母親に過剰保護を受けていた妹

そして妹は違って甘えられず別に関心を受けられなかった対照的な自身

 

 

 

 

 

3.숲속에 있는 운동부 남자들의 아지트에서 발견한

야한 포스터나 잡지 등 을 발견하고 성적으로 흥분됨과 동시에 놀라는 듯한 장면,

4.마지막으로 그 운동부 남자들에게 윤간을 당하는 듯한 장면입니다.

 

 

 

3,森の中にある運動部の男たちのアジトで発見した

 

エロいポスターや雑誌などを発見して性的に興奮したのと同時に驚くような場面

4、最後にその運動部の男たちに輪姦をされるような場面です

 

 

 

 

 

카밀은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해서인지,

매우 상냥하고 어른스럽다가도 중간중간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보다 훨씬 어린 이부동생 엠마가 건네는 약을 말리기는커녕 같이 한다던가,

엠마의 불량스러운 친구들과 잠시나마 어울린다던가 휘둘리는 모습을 종종 보입니다.

 

취재와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은 마을 두 남자를 가리킵니다.

두 남자의 공통점은 모두 피해자의 '가족'이라는 점입니다.

 

 

 

 

 

カミールは精神的に全治できなかったからか

非常にやさしく大人っぽくも中間中間不安全な姿を見せます

自身よりはるかに幼い義理の妹のアマが渡す薬を引き止めるどころか一緒にしたり

アマの不良のような友人たちとしばらく残ってにあったりだとか振り回される姿をしばしば見せます

 

 

 

取材と捜査がすすむほど犯人は町の二人の男を指します

二人の男の共通点はみんな被害者の’家族”という点です

 

 

 

 

 

 

 

첫 번째 희생자 '내쉬'의 아버지는 아내와는 별거 중으로 보이고

성격 또한 쉽게 흥분하고 다급해 보입니다,

 

 

 

 

 

最初の犠牲者の”ナッシュ”の父親は妻とは別居中と思われ

性格もまた容易に興奮し切羽詰ま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두 번째는 '존'이라는 청년, 이부동생인 엠마와도 관계가 있으며,

존은 두 번째 피해자인 '나탈리'의 친 오빠이며,

친 여동생인 나탈리에게 가족 이상의 애착이나 집착을 보였기에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二人目は”ジョーン”という少年、義理の妹のアマとも関係があり

ジョーンは二人目の被害者の”ナタリー”の兄で

妹のナタリーに家族以上の愛着と執着を見せるため

疑いを受けてい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실종된 내쉬가 카밀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돼지 도축 공장의

인분 구덩이에서 발견되며, 범인은 인분 공장에서 일하던

나탈리의 오빠 존으로 좁혀집니다.

 

失踪したナッシュがカミールの母親が運営する豚の畜殺工場の

人糞の窪みで発見され、犯人は人糞工場で仕事をしていた

ナタリーの兄のジョーンに絞り込まれます

 

윌리스는 가끔 생각에 잠기거나 성관계 중에도 옷을 끝까지 벗지 않는

카밀의 미스테리한 행동에 의구심을 갖고 이성적으로도 그녀에게

끌려 그녀의 뒤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ウィリスは時々考えに閉じ困ったり性関係中にも服を最後まで脱がない

カミールのミステリーな行動に疑いの念を持ち理性的にも彼女に

惹かれて彼女の後ろを調査し始めます

 

 

 

 

 

 

 

한편 카밀은 존에게 사건에 대해 취재를 하던 중

존을 위로하다가 모텔로 향하고 미성년자인 그와

성관계를 갖게 됩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아마 일반적인 사고와는

다르기 때문이겠지만... 조금 쇼크 받은 장면이었습니다.

 

 

 

一方カミールはジョーンに事件について取材をした途中

ジョーンを慰めた末モーテルに向かって未成年者の彼と

性関係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

過去のトラウマで恐らく一般的な事故とは

違うからだと思いますが少しショックを受けた場面でした

 

 

 

 

 

 

 

 

 

때마침 존을 체포하기 위해 모텔에 들이닥친 경찰

나이스 타이밍으로 존은 체포가 되고

카밀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윌리스는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たまたまジョーンを逮捕するためにモーテルに押し掛けた警察

 

ナイスタイミングでジョーンは逮捕されて

カミールに好感を持っていたウィリスは

裏切り感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す

 

 

절망하는 카밀은 그런 그를 잡기 위해

그의 바지를 내려 봅니다(?)

그녀를 밀쳐내고 떠나는 그는

사실 떠나지 않고 모텔 주차장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絶望するカミールはそんな彼を捕まえるために

彼のズボンを降ろしてみます(?)

彼女をつく話して出ていく彼は

事実出ては行かずモーテルの駐車場で

見守っています

 

 

차에 오른 카밀... 멘탈은 부서졌지만

차에 왠 서류뭉치가 있습니다.

윌리스가 조사한 자료로 보이네요...

 

 

車に乗ったカミール。。メンタルは崩壊しましたが

車になぜか書類の束があります

ウィリスが調査した資料に見えますね

 

 

서류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엄마 오도라가 '뮌하우젠 대리'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書類の内容はこうです

母親のアドーラが’代理ミュンハウゼン”症候群を患っているという内容です

 

 

 

 

 

잠시 설명하자면

뮌하우젠 증후군 이란 ? > 주의를 끌거나 관심을 받기 위해 자신을

상처 입히거나 꾀병을 부리는 증후군 입니다.

 

 

しばし説明すると

ミュンハウゼン症候群とは?=注意をひいたり関心を受けるために自身を

傷付けたり仮病を使う症候群です

 

 

그렇다면 뮌하우젠 대리 증후군 이란? > 누군가를 상처 입힌 뒤 자신이 상처 입힌 대상을

돌봐주거나 보호하려는 증상으로 이점은 타인이 자신에게 관심과 칭찬을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だとしたらミュンハウゼン代理症候群とは?=誰かを傷つけた後に自身が傷つけた対象を

見てあげたり保護するという症状で利点は他人が自身に関心と称賛をするという点があります

 

 

 

 

 

 

 

 

 

 

 

 

 

 

 

카밀은 잊고 살았던 과거가 상기되면서 이부동생인 엠마가 병약한 이유도

 

カミールは忘れて生きていた過去が思い出されながら義理の妹のアマが病弱な理由も

 

 

자신의 여동생이 사망한 이유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自身の妹が死亡した理由も今になって分かったようです

 

 

그리고 자신이 어머니의 관심을 받지 못한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자신들을 돌보며 약을 챙겨 주셨는데,

카밀은 항상 그 약을 먹기를 거부했습니다, 먹으면 아픈 것을 본능적으로 안 것이지요

그러나 순종적인 카밀의 여동생은 어머니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매일 그 약을

먹다가 사망에 이르렀던 것 입니다.

 

 

 

そして自身が母親の関心を受けられなかった理由もわかったようです

母親はいつも自身たちを世話をしながら薬を準備してくれましたが

カミールはいつもその薬を飲むのを拒否しました。食べれば痛いのを本能的に分かったのでしょう

ですが従順なカミールの妹は母親を失望させたくなくて毎日その薬を

飲んでいたため死亡に至ったようです

 

 

 

 

 

 

 

 

카밀이 비밀에 다가갈수록 어머니도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슬슬

마무리를 하는 듯 보입니다, 그만큼 엠마의 건강 상태도 눈에 띄게 좋지 않습니다,

카밀은 엠마를 살리기 위해 갑자기 어머니에게 꾀병을 부립니다,

변태같은 어머니는 갑자기 카밀에게 관심을 보이며 카밀을 지극히 돌봅니다,

 

 

 

 

カミールが秘密に近づいていくほど母も危機意識を感じるのかそろそろ

 

仕上げをするように見えます。それほど天野建工状態も目に見えるように良くありません

カミールはアマを助けるために突如母親に仮病をつかいまう

変態みたいな母親は突如カミールに関心を見せカミールを限りなく世話をします

 

 

 

 

 

 

 

 

 

카밀은 엠마와는 달리 약에 대한 내성이 없어,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병약해집니다,

카밀은 모든 비밀을 '엠마'에게 전하고 탈출하여 자신에게 서류를 전달한

'윌리스'에게 이 사실을 전해달라고 말합니다.

 

위기의 순간 엠마가 잘 전달한 것인지 윌리스가 등장하지만

어머니와 새아버지가 카밀은 여기 없다며 돌려보냅니다....

순순히 돌아가는 윌리스...

 

 

 

カミールはアマとは違って薬に対して耐性がなく体を支えられないほど病弱になります

 

カミールは全ての秘密を”アマ”に」伝え脱出し自身にしょえういを伝達したウィリスに

この事実を伝えてほしいと話します

 

 

 

危機の瞬間アマがよく伝えたのかウィリスが登場しますが

母親と義理の父親がカミールはここにはいないといいかえします

おとなしく帰るウィリス。。

 

 

 

 

 

 

 

카밀은 힘겹게 걸어 나와 집을 둘러봅니다,

엠마는 윌리스에게 가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방에 있었습니다...

아마 긴 시간 어머니에게 세뇌 당했기에

어머니의 구속을 힘들어하면서도

어머니를 배신할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カミールは足しげく歩いて出て家を見まわします

 

アマはウィリスに行きませんでした

自身の部屋に居ました

恐らく長い時間母親に洗脳をされていたため

母親の拘束を辛いながらも

母親を裏ぎ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ようです

 

 

정말 마지막 순간 갑자기 경찰의 사이렌의 울립니다.

그러고는 멋지게 등장하는 국장 '커리'

집에서는 이빨을 뽑는데 사용한 것 같은

펜치도 발견되었습니다...

 

 

 

 

本当に最後の瞬間突然警察のサイレンが鳴ります

それからカッコよく登場する局長の”コリー”

家では歯を抜くのに使うようなものみたいな

ペンチも発見されました

 

 

 

 

 

 

 

그렇게 어머니는 체포가 되고 카밀은 이부동생

엠마와 도시로 떠납니다 헤피엔딩일까요?

 

 

 

そんな風に母親は逮捕されカミールは義理の妹

 

アマと都市に旅立ちます。ハッピーエンディングでしょうか??

 

 

 

 

 

 

 

 

 

 

 

 

 

 

 

 

 

 

 

쿠키>====================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끝이 아닙니다, 도시로 올라온 카밀과 엠마는

 

終わりではありません。都市にきたカミールとアマは

 

 

생명의 은인인 편집장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 것 같습니다,

 

 

命の恩人の編集長の家でお世話になることになったようです

 

 

엠마는 어머니의 구속에서 벗어났고

카밀은 과거 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엠마를 돌보며 벗어났습니다.

 

 

 

アマは母親の拘束から抜け出し

カミールは過去に妹を救えなかったという罪責感を

アマを世話しながら抜け出しました

 

 

엠마는 '메이'라는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메이는 언니 '카밀'을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アマは“メイ”という友人もつきあいました

メイは姉の”カミール”を尊敬するようです

 

 

 

 

 

 

 

 

 

 

식사 자리에 초대된 메이

 

 

食事の席に招待されたメイ

 

 

 

 

 

 

 

윈드 갭 마을에 생존자이며, 온몸에 새겨진 글귀 등

ウィンドギャップの町で生存者であり、全身に刻まれた文句など

 

사춘기 소녀에게 중2병 이 왔는지 카밀처럼

메이도 몸에 상처가 아닌 펜으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적은 흔적이 있습니다,

식사 중 자신도 기자가 꿈이라고 말하는 메이에게

엠마가 "아부 떨지 마"라며  핀잔을 줍니다.

 

 

思春期の少女にお中二病が来たのかカミールにように

メイも体に傷ではないペンで意味深長な

メッセージを書いた痕跡があります

食事中自身も記者が夢だというメイに

アマが”こびるな”といいながら嫌味を言います

 

 

편집장은 메이의 이야기를 받아줍니다,

그녀만 주목받는 게 싫었는지 엠마는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編集長はメイの話を受けてあげます

彼女だけ注目を受けるのが嫌だったのかアマは

自身の夢についても話します

 

 

 

 

 

 

 

 

 

 

 

 

 

 

 

다음날 메이의 부모로 보이는 여자가 찾아옵니다,

둘이 어제 다툰 것 같았는데 둘이 어디에 갔는지 아냐며 묻습니다,

카밀은 그 나이의 여자아이들이 그렇다며 안심시키고 문을 닫습니다.

 

 

 

 

 

次の日メイの両親と思われる女性が訪ねてきます

 

二人が昨日争ったようだけど二人がどこに行ったのか知ってるのかと尋ねます

カミールはその歳の女の子たちがそうならと安心させてドアを閉めます

 

 

 

 

 

 

 

 

 

 

 

불길하게 떨어지는 액자

 

不吉に落ちる額縁

 

 

액자를 다시 걸고 엠마의 방에 있는 고향집의 모형에 눈이 갑니다,

모형집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카밀

 

 

額縁たちを再び掛けて天野部屋にある故郷の家の模型に目が行きます

模型の家の内部を見まわしてみるカミール

 

 

모형집의 내부에는 사람의 이빨이 보입니다,

 

 

模型の家の内部には人の歯が見えます

 

 

 

 

 

 

 

 

 

 

 

 

 

 

 

 

 

 

 

 

 

 

 

 

 

 

 

 

"엄마에게는 말하지 마"

어느새 다가온 엠마가 말합니다

 

 

 

”母には話すな”

いつの間にか近づいてきたアマが話します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결국 사건의 진범은 엠마였습니다...

 

結局事件の真犯人はアマでした

 

 

뒤에 쿠키 영상이 몇 초 정도 있는데,

중요한 장면은 아니고 처음 '윈드 갭'에서

살해된 2명의 여자가 사실은 엠마와

엠마의 친구들의 짓이었단 내용입니다.

 

 

 

後ろにクッキー映像が何秒ほどかありますが

重要な場面ではなくはじめ’ウィンドギャップ”で

殺害された2名の女が実はアマと

アマの友人たちの仕業だったという内容です

 

 

최근 리뷰한 '스왈로우'나 '앵귀시 소녀의 저주'등

정신질환 영화를 리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리뷰하게 되었네요...

+소피아 릴리스

 

 

 

最近レビューした”スワロウ”や”anguish"など

精神疾患の映画をレビューしてみるからか自然医レビュー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ね。。

+ソフィアリリス

 

 

넷플릭스, 웨이브, HBO MAX, 디즈니, 왓챠 등

많은 앱이 있지만 저는 특히 HBO MAX를 좋아합니다,

공포나 호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고 조금 자극적이고 리얼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왕좌의 게임, 더보이즈, 인빈시블 등 HBO MAX는 정말 제취향과 딱 맞는 것 같아요

 

 

ネットフリックス、wavve, HBO MAX,ディズニー、watchaなど

沢山のアプリがありますが私は特にHBO MAXが好きです

恐怖やホラー、スリラージャンルが好きで

少し刺激的でリアルな話が好きだからです

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ザボーイズ、インビンシブルなどHBO MAXは本当に私の趣向とぴったりと合うようです

 

 

 

 

 

 

 

 

 

 

 

 

'나를 찾아줘'또한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그렇기에

 

”私を探して”もまた凄く印象深く観ました。それだからか

 

 

'몸을 긋는 소녀'도 당연히 관심이 갔고요...

(반전에 반전이 있는 작품을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아요)

 

 

”シャープオブジェクツ”も当然関心がいきました

(反転に斑点がある作品を本当によくつくったようです)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며,

인간관계나 인물의 섬세한 연출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너무 음산하고 어두운 장르를 싫어하지만 않으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ぬ中度が非常に高いドラマだとおもいながら

人間関係や人物の繊細な演出が凄くずば抜けているため

こうやって凄く陰惨で暗いジャンルを嫌いではなければ

おもしろく観れると思います

 

 

최대한 짧은 시간에 짧게 리뷰해 보려고 했는데

역시 드라마라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힘들어요...

 

 

 

最大限短い時間で短くレビューしようとしましたが

やはりドラマだからかすごく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疲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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