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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애니리뷰

실화 공포영화 앵귀시 소녀의저주 리뷰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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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앵귀시 소녀의저주 (Anguish)

장르: 공포, 호러

개봉일: 2015
감독: 소니 몰히
출연: 라이언 심킨스, 애니카 막스, 캐리너 로귀 외

 

 

 

タイトル:Anguish

ジャンル:恐怖、ホラー

公開日:2015年

監督:ソニー マリー

出演:ライアン シンプキンス、アニカ マーカス、カリーナ ローグ  他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공포영화 마니아 NyangMu는

이제 볼 공포영화가 없어서

wavve(웨이브)에서 뒤자고 뒤지다,

흥미로워 보이는 공포영화를 발견했습니다,

 

 

 

こんにちは NyangMuです

恐怖映画マニアの NyangMuは

昨日見る恐怖映画が特になくて

wavveでくまなく探して

おもしろそうな恐怖映画を発見しました

 

 

아마 포스터만 봐서는

엑소시즘 소재인 것 같았으나,

영화 설명을 읽어보니,

+정신질환(정신병)소재도 섞여있는 것 같아요

호러와 정신질환 소재라니...

 

 

 

 

多分ポスターだけを見ただけでは

エクソシスム(悪魔祓い)の素材みたいで

映画の説明を読んでみると

+精神疾患(精神病)素材も混ざっているみたいです

ホラーと精神疾患の素材だなんて。。

 

 

 

엑소시스트의 계보를 잇는 오컬트 무비!

오싹하고 울림 있는 아메리칸 호러! 라니...

 

 

 

 

エクソシストの系譜を継ぐオカルトムービー=!

ひやりとした響きのあるアメリカンホラー!だなんて。。

 

 

 

당장 확인해보겠습니다!!!

 

 

 

 今すぐ確認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스토리>=========================

ストーリー

 

 

영화는 시작과 동시에 차 안에서

 

映画は始まりと同時に車の中で

 

 

딸(앰벌리 그리들리)과 엄마(애니카 막스)의

티키타카로 시작합니다,

딸 루시는 친구들과 캠핑을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묻습니다,

"남자들도 가니?"

 

 

 

 

娘(アンバーリーグリッドリー)と母(アニカマークス)の

言い争いで始まります

娘のルーシーは友人たちとキャンプに行きたいと話します

母は尋ねます

”男の子たちも行くの??”

 

 

 

딸은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여자들끼리 간다고 말하지만,

엄마는 쉽게 믿지 못하고 안된다고 말합니다.

 

 

 

娘は驚かずに自然に

女の子たちだけで行くと話しますが

母は容易には信じることが出来ずだめだと話します

 

 

 

루시는 엄마의 거절에 반항기를 내보입니다.

차 문을 열고 차도 쪽으로 내리는 루시는

내림과 동시에 차도 쪽에서 온 큰 차에 치이고 맙니다.

 

 

ルーシーは母の拒絶に反抗期を見せます

車のドアを開けて車道側で降りたルーシーは

降りるのと同時に車道側で来た大きな車にひかれてしまいます

 

 

 

 

영화는 인트로에

미국 내 4백만 명의 아이들이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대부분은 호전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는 자막이 나옵니다.

 

 

 

映画はイントロで

アメリカ内の4百万人の子供たちが重度の精神疾患を患っており

殆どは好転するがそうではない子供たちもいるという字幕が出てきます

 

 

 

바로 장면이 바뀌며 다른 엄마와 딸을 보여줍니다,

 

すぐに場面が変わり他の母親と娘を見せます

 

 

테스(라이언 심킨스)는 엄마(애니카 막스)와 함께

이 마을로 이사 온 것 같습니다,

 

 

 

テス(ライアンシンプキンス)は母(アニカマークス)と一緒に

この街に引っ越してきたようです

 

 

 

테스는 평범해 보이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버지는 직업군인으로 주로 어머니와 둘이 생활하는 테스

 

 

テスは平凡に見えますが精神疾患を患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父親は職業が軍人で主に母親と二人で生活するテス

 

 

 

테스는 마을을 둘러보다가 차도 주변에서

루시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テスは町を見物しながら車道の周辺で

ルーシーの痕跡を発見します

 

 

루시의 사진을 집어 들자 무언가를 느끼게 되고

 

 

ルーシーの写真を手荷物や否や何かを感じるようになり

 

 

그때부터 정신질환이 심해지며

자해까지 하게 되며,

 

 

その時から精神疾患がひどくなり

自害までするようになり

 

 

 

결국은 입원하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진찰 후 해리성 인격장애라고 말합니다,

 

 

結局は入院することになります

病院では診察後解離性人格障害だと話します

 

 

 

테스의 엄마는 마을의 신부님과 상의를 하고

신부는 테스의 병실을 찾아가

기도문을 읽어주는데 신부님의 기도를 끊고

뒷 내용을 마치 외우기라도 한 듯 미리 읊는 테스...

그러고는 마치 신부님만 알 것 같은

동생과의 일을 이야기합니다,

 

 

 

テスの母は町の神父様と相談し

神父はテスの病室を訪れ

祈祷文を読んであげますが神父様の祈祷を止めて

後ろの内容をまるで覚えたかのように先に詠唱するテス。。。

それからまるで神父様だけ知っているような

妹とのことを話します

 

 

 

아마 신부는 동생을 잃은 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말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恐らく神父は妹?弟?を忘れているみたいですね

具体的に話さなくて良く分かりません

 

 

 

신부는 자신의 영역 밖 이라며,

어딘가를 소개합니다...

갑분 엑소시즘...

 

 

神父は自身の領域の外だと

どこかを紹介します

突然雰囲気が覚めるエクソシズム。。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엄마와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뛰어내리는 테스

그러고는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예상하셨나요?'

 

 

母親と車に乗っていくや否や突然飛び降りるテス

それからどこかに走っていきます

”予想しましたか?”

 

 

 

도착한 곳은 루시의 어머니 집입니다...

차에서 뛰어내리다 사고를 당했는데

아직 정신을 못 차린 듯한 루시의 영혼...

그렇습니다, 테스에게 루시의 영혼이 깃든 것 같습니다.

 

 

 

到着した場所はルーシーの母親の家です

車で飛び降りた時事故に遭いましたが

まだ気が気でないようなルーシーの魂

そうです。テスにルーシーの魂が入り込んだようです

 

 

 

루시의 엄마는 테스 안에 루시가 있음을 느낍니다,

테스의 어머니는 부정해보려 하지만

루시의 어머니는 뜬금없이

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설득합니다.

 

 

ルーシーの母親はテスの中にルーシーがいるのを感じます

テスの母親は否定しようとしますが

ルーシーの母親はいきなり

ある話を聞かせて説得します

 

 

자신이 어린 시절 인도 여행 중 목격했던

귀신과 접신하는 여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마 테스도 그런 능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自身が幼いころインドの旅行中に目撃した

霊と接神する女性に関した話です

恐らくテスもそんな能力があるようだと話します

 

 

 

 

 

루시의 어머니는 가슴이 아프지만,

 

ルーシーの母親は胸が痛むが

 

 

루시에게 떠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ルーシーに行かない(天国に)といけないと話します

 

 

테스의 어머니 때문이죠

 

テスの母親のためでしょう

 

 

루시가 남게 되면 테스의 어머니 또한

자신과 같은 딸을 잃은 슬픔을 겪을 테니까요...

 

 

ルーシーが残ることになればテスの母親もまた

自身と同じ娘を失う悲しみを経験することになるからです

 

 

루시는 떠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고는 잠깐 엎치락뒤치락 하는데

이 장면은 진짜 이해가 안 갑니다...

루시는 도대체 떠난 건지... 안 떠난 건지...

 

 

ルーシーは行くと話します

それからはしばし二転三転しますが

この場面は本当に理解がいきません

ルーシーは一体旅立ったのか旅立たなかったのか。。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온 테스에게는

루시의 흔적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そして日常に戻ってきたテスには

ルーシーの痕跡が少し残っています

 

 

 

루시의 친구를 기억하기도 하는 것 같고요

 

ルーシーの友達を記憶したりもするみたいです

 

 

아마 의미심장한 마무리를 하고 싶었던 것 같으나...

 

 

恐らく意味深長な仕上げをしたかったようですが

 

 

연출력 때문인지 무엇도 와닿지는 않습니다...

 

 

 

演出のせいか何にも響きはしません。。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영화는 이것저것 다 하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映画はいろいろと全部したかったようですが

何にも最大でできなかった感じです

 

 

소재는 이것저것 다 갖다 썼지만 하나도

제대로 살린 게 없습니다.

정신질환을 소재로 정신질환 환자에 시점에서

보이는 혼란스러운 시점도 연출 부족으로 인해 와닿지 않으며...

 

 

素材はいろいろと全部使ったけど一つも

最大限活かせたのがありません

精神疾患を素材に精神疾患の患者の視点で

見える混乱した視点も演出不足のせいか響かなくて。。

 

 

또 중간에 잠시 엑소시즘을 소재로 할 듯

신부와 대화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거기서 딱 끝나버리고

 

 

また中間にしばしエクソシズムを素材にしたような

神父と会話する場面もありましたが

そこでピタッと終わってしまって。。

 

 

뜬금 어머니를 찾아가 떠나가라는 엄마에게

폭주하며 스릴러적인 연출도 보여주다 말더니...

마지막엔 아빠와의 재회나 테스에게

남은 흔적 등으로 감동을 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이것저것 어쭙잖게 보여주더니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뜬금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라며... 실화 기반으로 만든 영화임을 밝히며

가지가지 한다는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映画はいろいろとふざけたように見せたと思いきや

最後のエンディング場面でいきなり

”映画は実話をモチーフに作った”

と。。実話を基盤に作った映画だと明らかにし

色々する感じで仕上げされます。。

 

 

 

무섭지도 감동스럽지도 않으며

흥미롭지도 않습니다.

 

 

恐くも感動もなく

おもしろくもありません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킬링타임'용 영화로 봐도 시간이 아까운 느낌입니다

일단 장르를 구분 짓기도 힘드네요

한 줄로 평가하자면...

 

 

私の個人的な評価では

”時間つぶし”ようで見ても時間がもったいない感じで3ス

一旦ジャンルの区分付けも難しいですね

一例に評価するなら

 

 

 

 

 

 

 

 

 

 

"포스터에 속았다..."

”ポスターに騙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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