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미 오브 더 데드
장르: 액션, 공포, 스릴러, 좀비
개봉일: 2021.05.21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오마리 하드윅 등
タイトル；アーミーオブザデッド
ジャンル；アクション、恐怖。スリラー、ゾンビ
公開日：２０２１年５月２１日
監督；ザックスナイダー
出演：デイヴバウティスタ、エラパーネル、オマリハードウィック…他
안녕하세요 NynagMu입니다, 오늘은 흥행에 실패한 DC의 '저스티스리그'를 '스나이더컷'으로
심폐 소생에 성공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netflix'신작 '아미 오브 더 데드'입니다.
こんにちはNynagMuです。今日は興行に失敗した DCの’ジャスティスリーグ”を”スナイダーカット”で
蘇らせるのに成功したザックスナイダー監督の 'netflix'新作“アーミーオブザデッド”です
잭 스나이더 감독의 팬이라서 이 영화를 너무 기다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드디어 보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
ザックスナイダー監督のファンだからかこの映画を凄く待った記憶がありますが
ついに観たのでレビューを残してみます＾＾
잭 스나이더와 좀비의 만남이라니...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유난히 넷플릭스에는 좀비 관련 영화나 드라마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
ザックスナイダーとゾンビのコラボだなんて。。期待するしかないですよね！！
ですが取り分けネットフリックスにはゾンビ関連の映画やドラマが
凄く多いようですが気のせいでしょうか？？（笑）
그럼 시작합니다!!!
では始めます！！
줄거리>=========================
ストーリー
라스베이거스에 좀비가 출현합니다,
좀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라스베거스를 점령합니다,
ラスベガスにゾンビが出現します
ゾンビは幾何級数的に増えラスベガスを占領します
영화는 초반부터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보여주고
라스베거스는 결국 폐쇄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映画は初盤からスタイリッシュなアクションを見せ
ラスベガスが結局閉鎖される過程を見せます
평화도 잠시... 타나카란 전형적인 일본인 이름을 가진 인물이
과거 라스베거스를 폐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용병 '스콧 워드'(데이브 바티스타)를 찾아옵니다.
平和もつかの間。。タナカという典型的な日本人の名前を持った人物が
過去にラスベガスを閉鎖させますが大きな役割をした用兵”スコットウォード（デイヴバウティスタ）を訪ねてきます
좀비가 우글거리는 폐쇄된 라스베거스의 금고에 어마어마한 돈이 있으며,
그것을 찾아와주면 5000만 달러를 나눠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정부가 폐쇄된 라스베거스를 폭파시킬 예정이기에 하루만에 돈을 찾아와야 합니다...
ゾンビがうじゃうじゃいる閉鎖されたラスベガスの金庫に大金があり
それを探してくれたら５０００万ドルをあげようと提案します
政府が閉鎖されたラスベガスを爆破させる予定なので一日だけでお金を
探さなくてはいけません。。
스콧 워드는 과거 자신과 함께 좀비 소굴에서 살아남은 괴짜 용병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スコットウォードは過去に自身と一緒にゾンビの巣窟から生き残った変わり者の傭兵たちを集め始めます
각자의 사연이 있지만 하루 만에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이고,
다들 생존 전문가이기 때문에 결국 용병들은 합류합니다.
各自の事情がありますが一日だけで大きなお金を稼げる仕事だし
皆生存の専門家たちなので結局傭兵たちは合流します
스콧 워드에게 용병 외의 인물들이 찾아오는데 사이가 그렇게 좋지 못한 그의 딸 '케이트'입니다,
케이트는 감염된 엄마를 살해한 아버지를 아직 용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좀비 소굴로 들어간 실종된 여성들을 찾기 위해 아버지와 합류합니다.
スコットに傭兵以外の人物たちが訪ねてきますが間柄がそんなに良くなかった彼の娘”ケイト”です
ケイトは感染した母親を殺害した父親をまだ許せていないように見えます
しかしゾンビの巣窟で失踪した女性たちを探すために父親と合流します
케이트는 '코요테'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의 내부를 잘 알고 있는 한 여성을 합류시킵니다,
코요테는 진입을 위해 '버트'라는 남자를 합류시킵니다,
ケイトは”コヨーテ”と呼ばれるラスベガスの内部を良く知っているある女性を合流させます
コヨーテは侵入のために”バートカミングス”という男を合流させます
타나카 또한 무슨 꿍꿍이 인지 '마틴'이라는 자신 쪽의 용병을 한 명 합류 시킵니다.
タナカもまた何の魂胆があるのか”マーティン’という自身側の用兵を一人合流させます
좀비들은 전형적인 좀비들과 다르게 속도가 매우 빠르며
일반 좀비들과는 다르게 매우 강력하고 지능적인
일반 좀비들을 다스리는 왕과 여왕 좀비도 있습니다.
ゾンビたちは典型的なゾンビたちとは違い速度が凄く速く
一般のゾンビたちとは違い凄く強力で知能的な
一般のゾンビたちを治める王と女王のゾンビもいます
갑자기 '버트'의 다리를 총으로 쏘는 '코요테'
버트를 데리고 온 이유는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였습니다,
버트는 고립된 도시에서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서 여성들에게 못된 짓을 하는 등
별로 좋지 못한 인간이기에 '코요테'가 벼르고 있었던 것이죠
突然”バート”の足を銃で撃つ”コヨーテ”
ボートを連れてきた理由は供え物としてささげるためでした
ボートは孤立した都市で自身の職位を利用して女性たちに良くないことをするなど
ごみのような人間なので’コヨーテ’が狙っていたのでしょう（この機会を）
그러나 '버트'를 제물로 받쳤음에도 타나카 쪽에서 심은 용병 '마틴'의 배신으로
팀원중 한 명이 사망하게 됩니다...
왜 마지막이 아니라 지금 타이밍에 배신을 하는 걸까요... 본인도 위험할 텐데...
그렇게 마틴은 용병들에게 의심을 받게 됩니다.
しかし”バート”を供え物で捧げるときもタナカ側でまいた傭兵”マーティン”の裏切りで
チーム員中の一人が死ぬことになります
何故最後ではなくこのタイミングで裏切ったのでしょうかね。。本人も危うくなるかもなのに
そうな風にマーティンは傭兵たちに疑いを向け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코요테'와 '마틴'은 여왕 좀비를 제압합니다,
마틴은 여왕 좀비의 머리를 잘라냅니다, '코요테'는 당황하지만
마틴은 여왕의 머리에 큰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왕 좀비의 머리를 이용하여 좀비 군대를 통솔할 계획인 거죠
코요테 또한 돈으로 매수합니다.
コヨーテとマーティンは女王のゾンビを制圧します
マーティンは女王ゾンビの頭を切り落とします。コヨーテは驚きますが
マーティンは女王の頭に大きな価値があると話します
女王ゾンビの頭を利用すればゾンビの軍隊を統率する計画なのでしょう
コヨーテもまたお金で買収します
목적지에 도착한 일행들은 모든 인원이 무사히 도착한 것은 아니지만,
순조롭게 금고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여왕의 죽음으로 분노한 좀비의 왕이
좀비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 옵니다.
目的地に到着した一行は全部の人員が到着したわけでなないですが
好調に金庫を開けました。しかし女王の死に怒ったゾンビの王が
ゾンビの軍隊を率いて攻め寄せてきます
돈이고 뭐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마틴'이 또 배신을 합니다.
결국 '코요테'와 '스콧 워드'만 옥상 헬기에 도착합니다.
お金も何も脱出を試みますが”マーティン”がまた裏切ります
結局コヨーテと”スコットウォード”だけが屋上のへりに到着します
뒤따라온 좀비왕, 코요테는 가라고 소리치며 '마틴'몰래
빼돌린 여왕의 머리로 좀비왕을 유인합니다,
마틴 또한 다른 장소에서 배신자의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後からついてきたゾンビ王、コヨーテは池と叫びながら”マーティン”に内緒で
横流しした女王の頭でゾンビ王をおびき寄せます
マーティンもまた別の場所で裏切り者の最後を迎えることとなります
곧 라스베거스는 폭파될 시간이지만,
스콧은 실종된 여자들을 찾기 위해 몰래 빠져나간
자신의 딸을 찾아 데려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もうすぐラスベガスは爆破される時間ですが
スコットは失踪した女性たちを探すためにこっそりと抜け出した
自身の娘を探して連れ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ます
케이트는 용병들을 잡기 위해 비워진 좀비왕의 소굴에 잠입해 있습니다,
스콧은 여성들과 딸은 구해내지만 좀비왕과의 사투로 팔을 물립니다,
위험지역에서는 벗어났지만 헬기는 추락하고 맙니다,
결국 스콧과 케이티만 살아남았지만 스콧은 케이티에게 폭발 속에서
챙겨온 돈을 건네며 자신을 쏘라고 말하고 케이티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아버지를 미워한 이유는 감염된 어머니를
죽여서가 아니라, 자신이 필요할 때 그자리에 없어서 였다며
오해를 풀고는 결국 방아쇠를 당깁니다...
ケイトは傭兵たちを探すために空になったゾンビ王の巣窟に侵入しています
スコットはj都政たちと娘は助け出しますがゾンビ王との死闘で腕をかまれます
危険地域からは抜け出しましたがヘリは墜落してしまいます
結局スコットとケイトだけが生き残りましたがスコットはケイトに爆発の中から
持ってきたお金を渡しながら自身を撃てと話しケイトは
父親に自分が父を恨んだ理由は感染した母を殺したからでなく、
自分が必要な時にそこにいないからだったと
誤解を解いて結局引き金を引きます。。。
폭파된 라스베거스의 금고에서 스콧의 용병 중 한명이 금고문을 열고
금고 안에 모든 돈을 챙겨 나옵니다, 전용기와 미녀 스튜어디스들
맛있는 술과 음식들을 빌려 비행을 하던 그는 화장실에 들어가
한숨을 돌리는데 자신의 팔뚝을 문득 확인합니다.
爆破されたラスベガスの金庫でスコットの傭兵中の一人が金庫のドアを開けて
金庫の中のすべてのお金を持って出てきます。
専用機と美女スチュワーデス達おいしいお酒と料理たちを借りて飛行した彼はトイレに入って
ため息をつきますが自身の二の腕をふと確認します
이빨자국이 있네요...
歯形がありますね。。
남자의 욕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男の悪口を最後に映画は仕上げされます
아마 비행기가 착륙한 곳은 다시 좀비 도시가 되겠지요
恐らく飛行機が着陸した場所は再びゾンビ都市になりそうですね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잭 스나이더' '좀비 영화'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새벽의 저주'가 아닐까요? 워낙 우주 명작이니까요
”ザックスナイダー”の”ゾンビ映画”といえば思い浮かぶのは
”ドーンオブザデッド”ではないでしょうか？？
宇宙の名作ですからねえ
아미 오브 더 데드는 공개된 포스터만 봐도
새벽의 저주 같은 분위기는 아닐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アーミーオブザデッドは公開されたポスターだけ見ても
”ドーンオブザデッド”みたいな雰囲気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知っていました
색깔은 달라도 액션이 많이 가미된 훌륭한 영화일 것은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아미 오브 더 데드를 본 제 개인적인 평가는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色見は違っても沢山加味された凄い映画だということは信じ疑心しませんでしたが
アーミーオブザデッドを観た私の個人多岐な評価は凄く失望的でした
제 기대감을 유발한 포스터는 마치 그가 만들다가 중간에 포기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같으며, 화려한 액션은 초반에 빠른 템포로
라스베거스가 폐쇄된 과정을 보여주며 같이 사라졌으며,
중간중간 뜬금없는 신파와 러브라인은 "뭐지?"라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私の期待感を誘発したポスターはまるで彼が作りながら途中で放棄した
”スーサイドスクワッド”みたいなかんじで、派手なアクションは序盤に速いテンポで
ラスベガスが閉鎖された過程を見背ながら一緒に消えてしまい
途中途中の突然の新派劇とラブラインは”何だろう？’という感じがしました
이럴 거면 바티스타를 왜 캐스팅 한 걸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마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보고 싶었던 것은
바티스타의 눈물 연기가 아니라 화려한 액션이 아니었을까요?
これならバウティスタをなんでキャスティングしたのかと思いたいくらいでした
恐らく私を含めたすべての方々がみたかったのは
バウティスタの涙の演技でなく派手なアクション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か？？
초중반까지는 제법 괜찮았지만
포스터뿐만이 아니라 만들다 버려진 듯한
느낌마저 수어사이드 스쿼드 같은 느낌의 좀비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 였습니다.
序中盤まではまあ大丈夫でしたが
ポスターだけでなく作り捨てられた感じさえも
スーサイドスクワッドみたいな感じのゾンビ映画
”アーミーオブザデッド”でした
추천할 거냐고 묻는다면 저는
'새벽의 저주'를 한 번 더 보겠습니다 :)
お勧めするのかと聞かれれば私は
”ドーンオブザデッド’をもう一度観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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