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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애니리뷰

넷플릭스 한국의 오컬트 호러 '제8일의 밤'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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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8일의 밤 (The 8th Night 2021)

장르: 오컬트, 호러,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김태형

출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외

배급사: 넷플릭스 NETFLIX

 

タイトル:The 8th Night  第8日の夜

ジャンル:オカルト 恐怖 ホラー ミステリー スリラー

監督:キム テヒョン

出演:イソンミン、パクヘジュン、キムユジョン、ナムダルム   他

配給者:NETFLIX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こんにちは NyangMuです!!

 

오랜만에 NETFLIX에 한국 오컬트 호러 영화가 공개되었습니다!!!

久々にNETFLIXで韓国のオカルトホラー映画が公開されました!!

 

제목이 '제8일의 밤'인데요 

タイトルが”第8日の夜”でですが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붉은 눈과 검은 눈이 만나 봉인이 풀리면 지옥이 되며,

7個の飛び石を渡り赤目と黒目が出会い封印が解けると地獄になり

 

그 봉인을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라는 내용입니다.

その封印が解けるのを防ぐために行われる8日間の死闘という内容です

 

 

감독의 첫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영화가 꽤 괜찮아서 리뷰해봅니다.

監督の初の作品だと信じられないほど映画が凄いよかったのでレビューしてみます

 

 

 

 

 

 

 

 

 

 

 

 

줄거리>=========================

ストーリー

 

 

 

 

 

 

 

 

김 교수는 사막에서 부처가 봉인한 붉은 눈이 담긴 유물을 찾아낸다,

キム教授は砂漠で釈迦が封印した赤目が入れられた遺物を発見します

 

전설을 증명하고 싶었으나, 되려 유물을 조작했다는 누명을 쓰는 김 교수

伝説を証明したくて逆に遺物を偽造したという濡れ衣を着せられるキム教授

 

14년 후 개기월식으로 붉은 달이 뜨는 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김 교수는 자신의 피로 봉인된 붉은 눈을 깨웁니다.

14年後皆既月食で赤い月が出る夜、

雰囲気が凄く変わったキム教授は自身の血で封印された赤目を起こします

 

 

 

 

 

 

주지 스님 하정은 묵언수행 중인 동자승 청석에게

寺の僧侶のハジョンは黙言の修行中のチョンソクに

 

선화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긴 뒤 앉은 채로 숨을 거둡니다.

ソナを訪ねよという言葉を残した後座ったまま亡くなります

 

청석에게 도시는 호기심 투성이입니다,

チョンソクに都市は好奇心旺盛です

 

세상 물정 모르는 청석은 버스터미널에서

世間知らずのチョンソクはバスターミナルで

 

주지 스님에게 받은 검은 눈이 든 짐가방을 잃어버립니다...

僧侶にもらった黒目が入った荷物入れ(鞄)を忘れてしまいます。。

 

 

 

 

 

 

가까스로 선화를 만난 청석은 주지 스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やっとこさソナに会ったチョンソクは僧侶のメッセージを伝えます

 

"놈이 왔다" (여자 이름 같았는데 선화 스님은 남자입니다)

”奴が来た”(女性の名前みたいですがソナ和尚は男です)

 

산을 떠나 도시에서 초라한 행색으로 막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선화 스님

山を出て都市でみずぼらしい身なりで荒仕事をしながら暮らしているソナ和尚

 

 

 

 

 

 

 

 

 

붉은 눈이 검은 눈을 찾아오기 전에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赤目が黒目を訪ねてくる前に飛び石を渡りますが

 

그 마지막 징검다리가 처녀 보살입니다...

その最後の飛び石が処女菩薩(お嬢さんの菩薩)です

 

 

 

 

 

 

처녀 보살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선화 스님과 청석

処女菩薩を探すために旅に出るソナ和尚とチョンソク

 

청석은 부모도 없이 산에서 계속 수행을 하며 자랐기 때문일까

チョンソクは両親なしに山でずっと修行をしながら育ったからか

 

차갑고 무뚝뚝한 선화 스님과 함께 다니며 선화 스님을 많이 의지합니다.

冷たく不愛想なソナ和尚と一緒に歩き回りながらソナ和尚を凄く頼ります

 

또래에 비해 순수하고 성실한 청석도 여성의 엉덩이에는 정신이 팔립니다...

同年代に比べ純粋で誠実なチョンソクも女性のお尻にはうつつを抜かされます

 

처음으로 청석에게 꾸지람을 놓는 선화 스님 

初めてチョンソクを叱るソナお和尚

 

 

 

 

 

 

 

 

 

 

 

 

선화 스님과 나눠서 처녀 보살을 찾는 도중 기이한 경험을 하는 청석...

ソナ和尚と分かれて処女菩薩を探す途中奇異な経験をするチョンソク

 

붉은 눈을 품고 있는 듯한 여고생 또한 처녀 보살을 찾고 있는 듯 보입니다. 

赤い目を抱いているような女子高生もまた処女菩薩を探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붉은 눈과 검은 눈이 만나기 전에 마지막 징검 다리인

赤い目と黒い目が合う前に最後の飛び石の

 

처녀 보살을 죽일 각오를 하는 선화 스님

処女菩薩を殺す覚悟をするソナ和尚

 

 

청석은 처녀 보살과 우연인지 필연인지 선화 스님보다 먼저 만나게 됩니다...

チョンソクは処女菩薩と偶然なのか必然なのかソナ和尚よりか先に会うことになります

 

선화 스님을 따르면서도 선화 스님이 처녀 보살을 죽이려 한단 사실을

ソナ和尚に従いながらもソナ和尚が処女菩薩を殺そうとした事実を

 

알게 되고는 처녀 보살과 주지 스님이 계시던 북산으로 도망을 칩니다.

知ってからは処女菩薩と僧侶がいらっしゃったプク山に逃げます

 

 

 

 

 

 

 

 

 

한편 연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김호태 형사는 후배 박동진에게

一方連続殺人事件を調査していたキムホテ刑事は後輩のパクドンジンに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듣습니다, 시체는 살해된 직후 몇 년은 지난 것 처럼

被害者たちの共通点を聞きます。死体は殺害された直後何年か過ぎたかのように

 

바짝 말라있고 무엇보다...

からからに乾いており何より。。。。

 

 

 

 

 

 

 

모든 시체는 머리에 움푹 파여있는 흔적이 있단 겁니다.

全ての死体は頭にぽこんと凹んでいる痕跡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붉은 눈의 행적을 쫓는 도중 김호태 형사에 눈에 드는 선화 스님

赤い目の行跡を追う途中ホテ刑事の目に留まるソナ和尚

 

사건 현장을 서성이던 그를 쫓다가 놓친 김호태 형사는 그가 몸싸움 도중

事件現場をうろついていた’彼を追いかけ逃したホテ刑事は彼が争いの途中

 

떨어트린 지도를 습득하고는 그가 처녀 보살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落とした地図を拾ってからは彼が処女菩薩を探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ることになります

 

 

 

 

 

 

 

 

 

결말>============================

結末

 

*스포일러 포함*

ネタバレ含む

 

 

 

 

 

 

 

 

 

 

북산으로 숨은 청석을 붉은 눈과 김호태 형사보다 먼저 찾아낸 선화 스님

プク山に隠れたチョンソクを赤目とキムホンテ刑事よりも先に探し出したソナ和尚

 

청석을 만나자마자 다른 말보다 혼자 있냐고 물어봅니다,

チョンソクに会うや否や他の言葉よりも一人でいるのかと尋ねます

 

그렇습니다, 청석은 쭉 혼자였습니다, 처녀 보살은 사실 

김 교수의 양녀였고 그녀의 혼령과 함께 다녔던 것입니다.

そうです。チョンソクはずっと一人でした。処女菩薩は実は

キム教授の養女で彼女の霊魂と一緒に歩き回っていたのでした

 

 

 

 

 

 

 

 

 

 

선화 스님은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었습니다,

ソナ和尚は交通事故で家族を失いました

 

가해자는 청석의 부모였습니다, 부모를 잃은 청석을 거둬드린 주지 스님

加害者は’チョンソクの両親でした。両親を亡くしたチョンソクを取り入れた僧侶

 

아마도 선화 스님은 자신의 가족을 앗아간 가해자들의 아이인 청석을

恐らくソナ和尚は’自身のk族を奪った加害者たちの子供のチョンソクを

 

보는 것이 괴로워 사명을 버리고 산을 떠난 것 같습니다만

見るのがつらくて使命を捨てて山を出たようですが

 

주지 스님의 명을 받아 다시 사명을 받아들입니다,

僧侶の名を受けて再び使命を受け入れます

 

 

요괴를 자신의 몸에 받아들이면 청석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말하는 선화 스님

妖怪を自身の体に受け入れるとチョンソクに自身を殺せと話すソナ和尚

 

 

 

 

 

 

 

 

 

 

하지만 요괴가 지옥을 여는 제8일의 밤

김호태 형사의 후배 박동진에게 스며든 요괴(붉은 눈)은 선화 스님에게

산을 떠난 순간부터 자신을 받아들일 사명을 버린 것이라며

그것을 대신할 사람은 청석임을 밝힙니다...

 

しかし妖怪が地獄を開く第8日の夜

キムホンテ刑事の後輩のパクドンジン刑事に憑依した妖怪(赤目)はソナ和尚に

山を下りた瞬間から’自身を受け入れる使命を捨てたといいながら

それを変わりする人はチョンソクだと明かします

 

 

 

 

 

 

 

청석에게 스며든 요괴는 청석의 아이 때의 모습으로 변해

チョンソクに憑依した妖怪はチョンソクの子供のころの姿に代わり

 

자신이 원망스러우면 죽이라며 자신의 목에 손을 얹으며 도발을 합니다만

自身がにくければ殺せと言いながら自身の首に手をかざしながら挑発をしますが

 

선화 스님은 진정으로 청석을 용서해버리고 얼굴을 쓰다듬어 줍니다,

ソナ和尚は心からチョンソクを許してしまい顔を撫でてあげます

 

요괴는 자신의 마지막 호의를 거절한 것을 아쉬워하며 선화 스님을 죽이려 합니다만

요괴는 선화 스님에게 옮겨집니다?

妖怪は最後の好意を拒絶したことを惜しみながらソナ和尚を殺そうとしますが

妖怪はソナ和尚に移ります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 척을 하며 사실 선화 스님은 청석의 얼굴에 피로 주문을 걸었습니다.

청석은 선화 스님이 마지막으로 했던 명령을 따릅니다,

도끼로 선화 스님의 이마를 내리찍는 청석...

 

顔を撫でてあげるふりをしながら実はソナ和尚はチョンソクの顔に血で呪文を掛けました

チョンソクはソナ和尚が最後にした命令に従います

斧でソナ和尚の額に振り下ろすチョンソク。。。

 

 

 

 

 

 

 

 

 

 

 

 

후기 및 잡담>====================

感想&雑談

 

 

 

 

 

 

일단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공포감은 없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一旦怖くはありません

恐怖感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おもしろかったです

 

 

 

 

 

 

 

딱 한 번 여고생 에게 들러붙은 붉은 눈 장면은 소름 끼쳤네요

一回だけ女子高生に憑依した赤目の場面は鳥肌が立ちましたね

 

여고생 역할의 배우가 연기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사진의 CG 처리된 얼굴보다 인간 상태 얼굴로 웃는 장면이 더 무서울 만큼...

女子高生の役の俳優が演技がずば抜けてたみたいです

写真の CG 処理された顔よりも人間相手に顔で笑う場面がもっと怖いほど。。。

 

 

 

 

 

 

 

 

 

 

갑자기 며칠 전 봤던 '수해촌'(수어사이드 포레스트 빌리지/주카이 마을)이 떠오르네요...

突然何日か前に見た’樹海村”が思い浮かびますね。。。。

 

 

 

 

CNN선정 7대 기괴장소 '주카이 마을' (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제목: 수해촌 / 수어사이드 포레스트 빌리지 주카이 마을 (Suicide Forest Village, 樹海村, 2021) 장르: 일본, 호러, 공포 감독: 시미즈 다카시 출연: 야마다 안나, 야마구치 마유, 쿠도 하루카, 오오타니

nyangmu.tistory.com

 

 

 

 

 

 

 

 

 

 

 

 

감독의 데뷔작이라고 들었지만 매우 노련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뭔가 많은 사연을 갖고 있을 것 같은 처녀 보살은 임팩트가 약하고

형사와 후배도 뭔가 의미심장한 뭔가가 있을 것 같았는데

허무하게 둘 다 죽어버려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監督のデビュー作だと聞きましたが凄い努力した映画だと思います!!

しかし何か多くの事情を持っているような処女菩薩はインパクトが弱く

刑事の後輩も何か意味深長な何かがあるみたいだったようですが

むなしく二人ともみんな死んでしまって少し不思議でした

 

 

넷플릭스는 미드의 퀄리티에 비해 항상 영화의 퀄리티가 아쉬웠는데,

간만에 만족스러운 넷플릭스 영화 였습니다,

게다가 오컬트 호러 장르라니!!!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ネットフリックスはアメリカドラマのクオリティに比べていつも映画のクオリティが惜しかったですが久々に満足げなネットフリックス映画でした。

そのうえ’オカルトホラージャンルだなんて!!個人的には凄い満足でした!!

 

 

 

 

 

 

 

 

 

 

 

 

참고로 일본에 있을 때

한국에 시대극이나 사극을 많이 봤었는데,

거기에 나왔던 아역 배우(김유정)가 처녀 보살로 등장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参考に日本に居たとき

韓国の時代劇や史劇をたくさん観ましたが

そこに出ていた子役俳優(キムユジョン)が処女菩薩で登場して凄いびっくりしました!

 

 

 

 

 

 

 

 

 

게다가 이렇게 성숙미 있게 성장했다니...

'제8일의 밤'은 그녀가 성인이 되고 최초의 작품

즉 성년 데뷔작이라고 하는군요!

そのうえこんなにも成熟美をもって成長したなんて。。

”第8日の夜は彼女が成人して最初の作品
すなわち成年デビュー作だとします!!

 

 

 

 

 

 

 

 

게다가 '청석' 역할로 등장한 '남다름'이라는 배우도

남자인데 매우 예쁜 얼굴이라 놀랐습니다,

そのうえ”チョンソク”の役で登場した”ナムダルム”という俳優も

男ですが凄くかわいい顔で驚きまし。

 

 

 

 

 

 

 

남다름 배우님 에게는 실례지만, 승리? 정준영?  최종훈 사건? 버닝썬 사건의

FT 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라고 영화 중간에 생각해버렸습니다.

조금 닮았네요

ナムダルム俳優には失礼ですがスンリ?チョンジュニョン?チェジョンフン事件?のバー二ングシン事件のFT アイランドメンバー”チェジョンフン”だと映画の途中に思ってしまいました。。

少し似ていますね。。

 

 

 

 

 

그래도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 아역은 이분....

꿈에 나올 것 같아요....

 

だけどやっぱり一番記憶に残る子役はこの方。。。

夢に出そうです。。。。。苦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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