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ep house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딥하우스 오랫만에 볼만한 프랑스 공포영화(뜻,줄거리,결말 포함 후기) 안녕하세요 NyangMu입니다, 오늘은 미드 말고! 오랫만에 공포영화 리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개봉하는 영화도 없고, 개봉해도 전부 저예산에 킬링타임 무비로도 시간이 아까운 영화가가 대부분이라 리뷰할게 없기도 했습니다. 특히 장르 특성상 공포영화는 '꽝'이 굉장히 많아서... 일단 해당 영화는 공포영화 '리비드' '레더페이스 2017'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감독 '알렉상드르 뷔스티요' '줄리앙 모리' 감독의 작품이다. 그러나 레더 페이스와는 달리 슬래셔 무비가 아닌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한 호러 영화입니다. 레더페이스 2017이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공포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작품이며, 해당 작품도 재미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