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テクノ•ゴリアテ チェホンマン韓国人に受けた傷を大阪で治癒中？！
韓国のシルム英雄だった彼はなぜ韓国に背を向けたのでしょうか？
씨름선수이자, 이종격투기 선수이며, 방송인인 최홍만씨가 현재 한국을 떠나,
韓国のシルム選手キックボクサー、総合格闘技家でありながらタレントのチェホンマンが現在韓国を出て
오사카에서 생활중입니다.
大阪で生活中です。
최근 최홍만씨가 일본방송에서 토로한 내용입니다.
最近彼が日本の番組で吐露した内容です。
“한국인들의 악플이 너무 심해요... 너무 힘들었어요, 대인공포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韓国人たちの悪質コメントが凄く酷いです。。凄く辛かったです。対人恐怖症の診断を受けました。
“제가 경기에서 패배하면 죽어라, 한국의 망신” 등의 욕을 퍼부었어요
私が競技で負けると”死ね”’韓国の恥さらし”などの悪口を浴びせました。
나도 경기를 이기고 싶지만 링에 서면 공포감으로 눈앞이 캄캄해지고 무서웠어요
私も競技に勝ちたいのにリングに立つと恐怖感で目の前が真っ暗になり怖かったです。
현재는 모국을 떠나 오사카에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今は母国を出て大阪でつつましく生活しています。
이런 나를 구해준 사람들은 일본, 오사카의 사람들이다, 오사카의 사람들은 매우 따듯하고
こんな私を救ってくれた人たちは日本、大阪の人々です。大阪の人たちは凄く温かくて
날 인간적으로 대해준다.
私に人間的に接してくれます
밥을 먹거나 택시를 탔을때에도 “응원하고 있어요” 라던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등의
食事をしたりタクシーに乗ったりするときも’応援しています’とか無料でサービスをしてくれるなど
온기를 느꼈다. 라는 내용입니다.
ぬくもりを感じました。という内容です。^^
최홍만씨는 왜 한국을 떠나 오사카 에서 치유받고 있을까요?
일본인의 시선 에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
**조금 실례되는 표현이 있어도 이해와 용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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